턴 업 5회 앱들 프리뷰 내맘대로 글

블로그를 사용하다 보면 고민이 생기는 것이 있어요. 이 글을 방송에다 올려야 할까? 아니면 게임에다가 올려야 할까? 같은 것이지요. 이 글을 마지막 선택할때까지 이것 정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턴업은 각종 앱들을 두고 경연방식으로 차세대 리더를 선택한다는 컨셉으로 하는 방송이에요. 4회때는 최악의 개인정보 빼가는 앱이 나오기도 했어요. 방송으로 프리뷰를 하기 때문에 게임시스템은 확인할수 있어도, 게임밸런스와 조작성 게임시나리오는 평가하기 어려운점을 미리 밝혀 둡니다.

제가 평가한다면으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세븐 데이즈 - 턴업 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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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어드벤처 게임의 허가 찔린 것은 시나리오에 대해서 평가해야 하는데 프리뷰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어드벤처 게임은 대부분 켤 수 밖에 없어요.

이 게임은 B급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게임시스템은 여러가지 파라메터에 의해서 게임시나리오 분기가 일어나는데, 이것은 여러분이 미연시라고 불리는 어드벤처 게임. 시나리오가 있고 그 시나리오 분기 정도로 선택지 이용한다면 그것은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라 소설, 드라마, 영화등을 보는 것과 같은 어드벤처 게임일 뿐이지요. 그런데 미연시는 선택지를 통해서 호감도 변화로 일정 호감도 이상일때 특정 선택지를 선택해서 시나리오 분기가 일어나죠. 이 게임은 호감도 이외에도 여러 파라메타를 두고 그것으로 인해서 시나리오 분기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즉, 호감도 이외에 여러가지 파라메타를 사용한다는 것 뿐 호감도와 같고, 여러분은 어떤 파라메타를 높일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A급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다른 플랫폼으로 나온 게임들은 아예 영화를 보는 것 정도의 퀄리티 높은 그래픽과 사운드를 선택하는 것에 비해서 많이 빈약하지요. 어드벤처 게임은 원래 그래픽과 사운드가 매우 높은 비중을 찾이하는 장르에요. 그런데 A급 영화 이외에 B급 영화시장도 있잖아요. 이 게임은 B급 영화시장같이 B급 어드벤처 게임을 만든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운드와 그래픽에서 A급 어드벤처 게임들같이 투자하지 않을 거면, 차라리 이쪽 버리고 시나리오로 승부를 걸고 여러작품을 만들며, 게임보다는 게임회사를 홍보하는 전략. 이 회사 게임을 사면 시나리오는 믿고 플레이할수 있다는 점으로 시나리오에 중점을 두고 여러작품을 저가로 공급하는 전략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 랜덤박스로 팔거나, 게임가격이 10000원 넘으면 턴업 끄겠어요. G9 Entertainment사 게임처럼 아예 많은 저가 어드벤처 게임으로 승부본다면 어느정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정도.

옵니핏 브레인: 더 집중 - 턴업 안켬

예전에 MC 스퀘어라는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기계를 파는 회사가 있긴 했는데, 아직도 그런 제품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집중력이 올라간다는 확신이 들던가요? 전 빌려서 사용해봐도 모르겠던데 말이지요.

이런 제품들이 제 능력을 발휘할것이라고 예상하긴 너무 어려워요. 게다가 사용하는 사람들도 이러한 부분에 대한 의문을 많이 제기하더라고요.

심지어 사용하는 사람이 집중할때와 집중안할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결과가 나온다는 점에서 이 앱에서 집중할때와 집중안할때 차이를 정확히 알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구분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잖아요.

게다가 가격은 20만원대...

저라면 절대 구매하지 않겠어요...

먼저 이 제품의 효능에 대해서 기대할만큼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고, 사용자의 경험도 좋지 못하며, 학술적으로 이것이 가능하다라는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있으므로 무턱대고 충동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익스트림 풋볼 - 턴업 안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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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축구 게임이에요. 그런데 이 게임은 조작이 좀 단순해요. 고스트 스틱+버튼 한개 입니다. 모션은 많다고 하는데 조작이 이렇게 간단한데 3:3 PVP로 이루어지면 게임내에서는 조작성으로 승부를 걸기 어려워요. 즉 초보자들에게는 매우 쉬운 조작성으로 보이겠지만, 스포츠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조작성에서 만족하기 어려운 구성이지요.

게임은 계속해서 초보자들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게임에서 불꽃슛등을 쏘는데, 스포츠 게임 매니아들에게 불꽃슛이나 마구 던지는 게임은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지요. 화려한 이펙트가 들어가긴 하지만, 반대로 축구나 야구 한다는 느낌도 없고, 그 순간 너무 무적인 상황이 되어서 축구나 야구가 아니라 스킬게임이 되는 것이지요.

초보자들에게 이런 것은 나쁘지는 않아요. 축구 게임을 좋아한다면 여러가지 페인팅이나 패스 플레이등을 하면서 공격해 가는 것을 선호할 것이고, 그러한 것에 약한 초보자들은 스킬로 한번에 수비수를 떨어뜨리거나 강력한 이펙트의 슛이 더 멋질수도 있지요.

즉, 이 게임은 장기적으로 하기 보다는 사람들이 잠깐 하고 다른 축구 게임으로 옮기기에 적당한 정도...3 대 3 축구게임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흥미를 끌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과거 3 대 3 축구 온라인 게임이 있었는데 그것도 그다지...

게다가 초보자들이게 3:3 PVP모드와 랜덤 박스 캐쉬 아이템을 파는 것은 좀 무리지 않나? 싶어요.

사실 이러한 부분은 fifa 커리어 모드 같은 것을 넣어서 자신의 기록으로 스카우터가 찾아와 특정 클럽에 가고 그 클럽소속으로 몇게임하면 스킬을 얻고, 그것으로 3 대 3 축구 게임을 하는 방식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캐쉬 아이템으로 사거나 혹은 특정 클럽에서 찾아온 스카우터의 요청에 승락해서 그 클럽 소속으로 어느정도 게임을 하면 스킬이 생기는 등의 방식으로 말이지요. 그 클럽에 따라서 게임머니의 획득 정도는 다르게 할 수도 있고요. 캐쉬 아이템을 사면 좀더 빨리 스킬을 쓸수 있고 아니면 커리어 모드 돌리게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불꽃슛을 제거하고 좀 밸런스가 맞게 실제 축구 스킬들을 적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지만, 요즘 축구 매니아들이 마구나 불꽃슛을 싫어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정작 인기있는 스포츠 게임들은 비 스포츠 적 요소...즉 마구나 불꽃슛은 없어요.

마구나 불꽃슛을 넣을려면 아예 허무맹랑하게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예 과거 일본의 게임센터용 게임처럼 아예 비현실적 스킬을 마구 쓰는 게임들. 마구를 던져서 홈플레이트 위에서 낙엽으로 변화는 것등. 실제와 다르게 만들려면 아예 상상력을 풀로 가동하거나 아니면 아예 실제와 똑같이 하고, 각종 스킬을 넣거나. 마르세유 턴등 실제 축구 스킬을 넣는것등을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스킬이 아니라면 그래픽적으로 상대가 속도록 상당히 잘 만들어야 하므로, 마르세유 턴은 수비수 등지고 지나가므로 상관없지만, 헛다리 페인팅은 상대가 패스하는 것처럼 느껴야 하므로 잘 만들어야 하지요. 대충 이런 부분이 중요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 턴업을 평가하라면 안키겠어요. 매니아도 초보자도 만족하기 힘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