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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대체인가요? 내맘대로 뉴스논평

http://news.zum.com/articles/54683996?c=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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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설문조사 기사>

인공지능 스피커. 일단 이놈을 개발하려면 어디에서든 사람들의 음성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럼 이 데이터 어디에서 구했을까요? 빅데이터가 펑~! 하고 그냥 생기겠어요? 여러분의 사생활 정보가 수집되었을수도 있어요. 만든 기업에게 공개하라고 해야 하겠지요.

그와 더불어서 인공지능 스피커는 몇가지 이유에서 쓸모가 없어요.

1. 인간의 말보다 키보드가 더 빠른 속도로 입력이 가능하다.
2. 결과는 말로 듣는 것보다 글과 그림, 영상으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3. 검색이나 추천이 한번에 여러분에게 맞는 답을 제시 못하는 것처럼 아직은 여러가지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데 인공지능 스피커가 선택해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 (조용한 노래 틀어줘~! 에서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 클래씩이 틀릴수도 있지요 >_<;;; 또 누군가에게는 클래씩을 원하는 데 포크송이 울릴수도 있겠죠.)

더 문제도 있는데 이런 것이 있어요. 그런데 아주 특수한 상황...입력을 할 때 우린 보통 손을 쓰잖아요. 모바일도 그렇고 PC에서도 그렇고...그런데 손이 자유롭지 못할 때 말을 사용할 수도 있어요. 그럴때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필요한 아주 작은 시간들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레시피나 물어보는 거죠. 보통은 그냥 인터넷이나 책으로 먼저 조사해서 원하는 레시피를 찾아서 재료사고 만들테니 인공지능 스피커가 필요한가는 의문이에요. 또한, 원하는 노래 듣는 것이 훨씬 편리함에도 두 손이 부자연스러울때가 있으니까요.

이런 상황을 생각하면 왜 인공지능이라고 하고 매번 장애인을 위한 제품을 소개하는 지 이해되시나요? 그런 제품은 비판하기도 힘든데 장애인을 위한 편의성 제품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대부분 인공지능 하면 장애인용이 되는 이유는 평범한 상황에서는 필요없으니까요. 보통 인공지능 제품은 우리의 기대에 매우 못미치고 수준 이하에요.

그러단 보니 뉴스에서도 있듯이 실제로 팔린 것(32.2%) 보다는 끼워 팔기에 해당해서 획득한 사람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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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사람의 협업 가능성 기사 - 기사 제목 잘못 달려서 기사 내용과 다름>

제목은 AI가 이겼다인데 기사 내용은 AI가 이겼다는 내용이 아니에요. >_<;;; 제목만 AI가 이겼다에요. 사람과 AI 혼성팀이 이겼다는 것이에요. 또한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 능력차이 등의 정보가 없다는 것도 함정이에요.

전 이것을 왜 딥러닝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빅데이터 사용안하고도 간단하게 몇가지 항목에 대해서 계약서 보고 선택해주면 되지요. 문제는 계약서를 악용했을 경우, 지금까지 없던 항목이 들어올 경우,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이 적절히 반응하는가? 하는 것을 살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없어요. 어떠한 계약서라도 완벽하게 적용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이 없어요. 또한 법률이 바뀌었을 때 적용되는가? 하는 것도 안돼요.

이 학습이라는 것이 인간과 달라요. 법이 바뀌면 그대로 무용지물이 되고, 계약서에 기존에 없던 것이 들어왔을 때 제대로 검토가 안될 수도 있어요. 만약 개발자가 변수에 안넣었던 것이 들어왔다면 100% 검토 안되고, 법이 바뀌어도 100% 안되고, 변수에 넣은 부분이 바뀌었을때 과거에 없던 내용이라면 100% 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런데 어떤 데이터와 변수가 들어갔는지 변호사들은 모르지요. 즉, 변호사가 어떤 계약서가 재검토가 필요하고 어떤 계약서가 재검토가 필요하지 않은지를 확인할 수 없지요. 그러니 모든 계약서를 변호사가 재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아무리 AI가 속도가 빨라도 결국 변호사가 재검토해야 한다면 필요없는 것이에요.

이럴 거면 어떤 변수가 사용되었는지 필터로 지정하고 각각의 필터에 적정값을 입력해서 분석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지 않나요? 같은 것이지요.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이 아니라도 이런 부분은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정확도를 생각한다면 협업은 위험한 수준이지요. 처음부터 사무화 정도로 만들면 더 효율적일수 있어요. 어차피 변호사가 계약서 꼼꼼히 다시 살펴봐야 한다면 말이지요.

이 기사가 다 맞다고 해도...물런 제목은 틀렸네요...AI와 사람이 협업한다고 쳐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이런 것인가요? 사람이랑 협업하는 수준. 이것이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이지요. 이런 인공지능에 사생활 정보를 주어야 할 이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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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가 없어서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안된다는 기사>

이 기사를 보세요.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빅데이터가 쌓여야 하잖아요. 그런데 빅데이터는 사람이 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지요. 즉, 법이 바뀌거나 환경이 바뀌면 사람이 빅데이터 쌓아 주어야 하지요. 왜 이런 쓸모없는 것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작을 하는 데 굳이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으로 해야 할까요? 다른 인공지능 방식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단 이런 경우의 수 닫혀 있는 문제 따위는 이미 구하는 방법 다 있는데 굳이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인공지능 여러분의 수준에 미달이에요. 그런 미달인 인공지능을 위해서 개발비 낭비하거나 R&D지원으로 세금 날리거나 우리의 사생활 정보를 기업에게 줄 필요가 없어요. 고작 해봤자 협업이라고 하는데, 환경이 바뀌면 말짱 꽝. 사람과 협업하는 수준을 가지고...지금도 우리는 사무화등을 통해서 컴퓨터를 통해서 많은 부분에서 절약하고 있어요. 그냥 사무화가 조금 더 발전한 수준....거의 매리트도 없는 수준이지요. 컴퓨터 소프트웨어 하나 바꾸는 정도. 오피스 소프트웨어보다 더 비싸다면 무시해도 될 수준이 현재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이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인간을 대체하는 인공지능은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에서는 몇분야 빼곤 보기 힘들거에요. 그 분야도 바둑 같은 것들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