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zum.com/articles/54731311
오늘은 인간다움을 추구하겠다는 다음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실 며칠전부터 즘에서 다음 이야기를 메인에 걸어두는데 뽑아서 작성할까? 말까? 를 고민하긴 했었어요. 그러나 IT 쪽에서는 다른 것으로 작성할 것이 있어서...드루킹같은 일이 안일어나는 것이 우선이니까 그 쪽으로 언급하였지요. (조국 찬반과 관련해서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여론을 변화시키기 위한 드루킹과 유사한 조작은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이에요)
이것 뿐만이 아니에요. 우리는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많은 부분을 인간답게가 아니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요. 우리는 글을 쓸때 버튼을 눌러서 크기를 조절하고 버튼을 눌러서 쓰고 싶은 색을 선택하고 가끔은 진하게 하기 위해서 마우스 클릭하고 기울이고 싶으면 간단하게 인터페이스를 이용합니다.
<마우스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해주세요>
<인간다움을 추구하겠다는 다음>
오늘은 인간다움을 추구하겠다는 다음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실 며칠전부터 즘에서 다음 이야기를 메인에 걸어두는데 뽑아서 작성할까? 말까? 를 고민하긴 했었어요. 그러나 IT 쪽에서는 다른 것으로 작성할 것이 있어서...드루킹같은 일이 안일어나는 것이 우선이니까 그 쪽으로 언급하였지요. 그런데 인간다움을 추구한다. 겉으로 보면 괜찮아 보이지요. 그런데 여기에는 그럴만한 타당성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아요. 사람다움을 추구하고 사람처럼 말하고 감정을 말한다고 해서 얻는 이득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행정학에서 예전에는 인간과 관계가 생산성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간관계론을 하였지요. 고전 행정학이긴 한데 이것은 경영학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기업 면접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이 묻긴 하는데, 젖소 사회학이라고 하면서 만족한 젖소가 더 많은 우유를 생산한다는 논리라고 비판받지요. 환경이라는 변수가 행정학에 들어오면서 인간관계론은 끝났어요. 행정에서는 합리적/경제적 인간관도 인재가 아니지만 사회적 인간관도 인재가 아니지요^^. 행정 조직은 자아 실현적 인간관이나 복잡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지요. 경영학에서도 이럴 듯 보이는데 왜 질문하는지 모르겠어요 >_<;;; 하지만 경영학을 공부하진 않아서 경영학에서 인간관계론을 같이 배우는 것은 아는데, 그것이 경영학 전반에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인간다움이라는 것이 좋아보이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 이유는 게임을 통해서도 말할 수 있어요.
<마우스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해주세요>
<킹스 퀘스트 80년대 게임>
초기 게임에서는 직접 명령어를 입력했어요. 얼마나 귀찮은지는 직접 해본 사람들은 아는데, 사람답긴 하지만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지요.
<마우스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해주세요>
<인디아나 존스 90년대 게임>
그 다음에는 클릭앤 포인트라는 방식이 등장했어요. 대화는 대화 선택지를 사용하고(여러개의 대화중에 하나를 선택) 동작은 클릭 앤 포인트라고 해서 명령어가 나열되어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선택하고 (예를 들어 OPEN), 그리고 화면에 기물을 선택하면 됩니다. (상자를 선택하면 상자를 열게 되었어요)
이것 뿐만이 아니에요. 우리는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많은 부분을 인간답게가 아니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요. 우리는 글을 쓸때 버튼을 눌러서 크기를 조절하고 버튼을 눌러서 쓰고 싶은 색을 선택하고 가끔은 진하게 하기 위해서 마우스 클릭하고 기울이고 싶으면 간단하게 인터페이스를 이용합니다.이것을 인간답게 한다면 얼마나 불편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어요?
이것 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말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글과 그림, 표등을 사용하지요.
글보다 이러한 부분이 더 효율적임은 말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런데 사람다워야 한다는 것만으로 더 인간답게 한다는 것은 효율성에서 많은 문제가 생겨요.
간단한 표마저 말로 전달하려 한다면 엄청나게 길게 할 것입니다. 그런 간단한 시각적 정보 전달을 포기하고 인간다움을 강요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지요.
인터페이스를 사람답게 만들어도 그것이 편리한 것은 크게 없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사람들이 왜 인터페이스를 만들었는가? 하는 것은 그것이 더 편리하기 때문이고 오랫동안 개선된 것을 처음으로 되돌릴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단, 차이는 이런 것이에요. 인터페이스, 표등을 사용하면 작업량은 많이 줄게 되는데, 대신 약간의 훈련이 필요하지요. 많은 훈련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요. 인간답게 되면 훈련은 필요하지 않으나, 대신 한번에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어렵거나 간단한 작업이 매우 복잡한 작업으로 변할수 있다는 것이에요.
이것은 제가 예측할때는 시행착오가 될 것입니다. 이런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 보다 지금보다 더 좋은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겠어요? 하는 것이지요.
인공지능이 인간과 같아야 한다는 것은 매우 큰 착각일 것입니다. 오히려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현재 별 볼이 없으니까 그것을 포장하기 위한 방법이 인간과 비슷하다 혹은 같다이겠지요. 인공지능 스피커나 인간다움은 그리 필요한 부분은 아니지요. 운전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할수 있는 인터페이스도 개발되고 있다는 점. 핸들에 여러가지 물리적 인터페이스가 달리고 있지요.
인공지능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은 인간다움과 행태론. 즉 인간의 사생활로 뭘 하겠다는 생각을 포기하면 됩니다. 행태론이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행정에서 실패했으며, 과학적으로 안된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