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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링크 PE펀드에 대한 추리 [검찰수사가 더 정확해요] 내맘대로 뉴스논평

오늘은 IT쪽 뉴스빼고는 별로 관심을 끄는 것이 없네요. 헤드라인에 걸리는 것 빼고 모든 뉴스를 찾아볼만큼 시간도 없고, Youtube 쪽의 인기동영상이나 구독해둔 채널 동영상, 각 신문사별 주요 뉴스 등까지만 살짝 보고 블로그 포스팅 쓸거리를 정하기 때문이지요.

뉴스가 아예 없었다는 것은 아니고 블로그에 쓸만한 것은 없더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코링크 PE 펀드에 대한 제 생각을 한번 작성해 보려 합니다. 이것을 작성하는 것은 제 추리에 의한 것이므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검찰 조사 결과를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직 뒤로가기 누르실 시간이 있는 것이지요.

어떤 설명을 봐도 완벽하게 이해가 안되는 점. 그 가설을 인정하면 다른 어떤 사건에 모순이 된다는 점이 생기는 가설들이 많더라고요. 워낙 많은 정보가 취재되었고 그 정보에 모두 맞아 떨어지는 설명. 이것은 불가능할까요? 쟁점이 되는 부분부터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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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성이 코링크 PE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하는 쪽>

사진만 떼오거나 내가 만들려고 했는데 귀차니즘. 사진만 떼오면 저작권법 위반이고, 내가 만들면 퀄리티 있게 만들려면 시간이 걸려서 그냥 링크했어요.

1. 익성이 몸통이다.
2. 익성이 코링크 PE를 만들고, 오촌 조카가 운영했다.
3. 코링크 PE가 WFM을 인수하고 여기에서 10억 3천을 횡령하여 익성이 가져갔다. (오늘 유투브에서는 이 금액이 조장관 가족에게 넘어간다는 내용이 나옴. 증거는 제시되지 않아서 100% 확신은 없으나 현직 언론인의 유투브채널. 언론인이라서 맞다라고 하긴 어렵겠지만 언론인이라면 팩트에 기반하겠지요.)
4. 조장관 가족이 가입한 블루펀드가 웰스씨엔티에 투자하고 웰스씨엔트가 익성...그러나 다른 모든 기사에서는 ifm(익성의 자회사)에 어느정도 투자되었다.

여기서 나오지 않은 단서들...
1. wfm은 원래는 교육사업을 했는데, 코링크 PE에 인수된 후 2차 전지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2. 조국씨의 부인이 wfm에게 자문료를 200만원씩 받았다.
3. 조국씨 처남이 코링크 PE로 부터 매달 800만원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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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 매달 800만원씩 받았다는 기사>
4. 코링크 PE이전에 익성이 오촌 조카와 통화내용이 있다. 그 통화내용은 익성의 단독상장이다.
5. 조국 장관은 재산공개에 코링크 PE를 작성해 두었다.
6. 조국씨 부인이 WFM과 관련된 의심스런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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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m에 수입나면 성과급 20%를 받기로 한 계약>

여기까지 단서를 조합해도, 뭔가 이상하지요. 합리적으로 모든 설명이 떨어져야 합니다.

처음에는 익성 - 5촌 조카가 공모합니다. 목표는 익성의 우회상장. 그 다음에 조국 부인의 돈도 여기에 들어오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돈을 빌려주고 받는 계약서가 있었다고 하네요. 조국 장관은 재산공개에 코링크 PE를 작성해 둡니다. 처음 익성이 단독상장을 하는데 2번 실패하고, wfm을 인수해서 합병으로 우회상장을 하려는 계획을 하는 펀드라는 것이 일반적인 주장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익성이라면 이 펀드 자체에 법학자이며 서울대 교수이고 민정 수석을 펀드에 가입시켜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법무부 장관으로 갈 사람이라면 더 섞을 필요가 없겠지요. 코링크 PE가 익성의 펀드라면 wfm도 자회사가 되어 버리지요. 코링크 PE가 wfm을 인수했으니까요. ifm은 원래 익성의 자회사이구요. wfm에서 조국씨 부인에게 200만원, 코링크 PE도 처남에게 800만원을 주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으로 남게 되지요. 익성이 이익을 취하고 조국씨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일부 이익을 주도록 하려 한 것이라면, 처음에는 조국가족이 사기당한 것이라고 했었지요. 이익을 주려고 한다고 해도 웰스씨엔티 이상으로 주면 기록에 남잖아요. 비정상적이라는 것은 그 후에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이 방법을 왜 사용했고, 이렇게 돈을 줄 것이라면 왜 조국 민정수석을 펀드에 가입시켰을까? 하는 것이 의문이지요. 사기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정수석에게 사기치고 우회상장한다면 상장 폐지도 무척이나 빨리 되지 않겠어요? 또한 저렇게 매달 1000만원씩 지출하게 될 것이라면 차라리 위험인물을 펀드에 가입시키지 않지요. 조국씨 가족이 랜덤하게 펀드를 골라서 코링크 PE에 온 것이 아니라 5촌 조카의 추천에 의해서 들어왔다고 청문회때 이야기하였지요.

사람들의 행동이 일관되게 안맞아요. 또한 10억을 횡령했을때 익성에게 간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오늘 어떤 유투브는 그 돈이 조국씨 가족에게 갔다고 주장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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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성은 10억을 받은 적 없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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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링크가 1000억짜리 e마을 사업에 코링크가 투자>
심지어 2016년에는 코링크가 1000억짜리 사업도 했어요. 코링크PE는 좀 이상하긴 하죠. 익성 우회상장 전용 펀드는 아니에요. 이건 가정용 IoT라 2차 전지가 아니거든요. (조국씨가 민정수석이 된 것은 2017년)

이 주장이 다 맞으려면 단서들이 일관되게 맞아야 하는데, 일부 단서들에서는 모순이 생기고 있어요.(물런 주장이 나온 이후에 새로운 단서에 의해서 모순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모든 주장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은 좀 없는 듯 보입니다. 다른 주장도 작성해 보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포스팅 길이가 매우 길어질 듯 보이네요.

그렇다면 여기에서 쟁점은 무엇일까요?

1. 처음 설립당시 조국 부인이 5억을 투자하였는데 그 목적은 무엇인가?
2. 왜 조국장관은 재산공개에 코링크 PE를 공개하였나?
3. 코링크 PE는 왜 wfm을 인수하였나?
4. 조국 부인은 wfm에서, 그리고 처남은 코링크 PE에서 왜 돈을 받았나? (매달 1000만원)
5. 코링크 PE는 왜 조국 장관을 펀드에 가입하도록 추천했는가?
6. 조국 장관 가족은 왜 14억을 투자했나?
7. 5촌 조카는 왜 10억을 횡령했고 그 돈은 어디로 갔나?
8. 익성, 조국씨 가족, 신성(쩐주)는 어떤 이익을 취하려고 했나?
9. 왜 조국씨가 민정수석이 된 후 2차 전지가 국정 100대 과제가 되었나?
10. 왜 조국씨가 민정수석이 된 후 비트코인 규제가 생길 것 같자 코링크 PE는 비트코인 투자를 정지했는가?

단서들을 보면 대충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되는 뭔가가 있어야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번 10번은 반대측에서 주장하는 것이라 넣었어요. 운으로 봐도 되고요, 뭔가 있었을 수도 있고요.

제가 이것으로 추리를 해봤는데 당연히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도 추리를 해 보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을 것인데, 그 가능성 중에서 이 단서가 어겨지지 않는 것은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확실하지는 않아요. 그것은 검찰 수사 결과를 봐야 하겠지요. 적어도 이것이 만족되어야 적절한 가설이 되는 것이고 추리가 되는 것이지요. (셜록홈즈는 불가능한 것을 빼면 진실이 있다고 했어요.) 물런 이중에서 사실이 아닌 단서는 찾아내면 지워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검찰은 더 많은 단서를 가지고 있어서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은 더 쉽게 뺄수 있을 것이며, 각 단서의 사실/거짓 여부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검찰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좋지만, 추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추리를 해보고 싶은 것도 사실이지요.

제가 의혹으로 제시하는 것은 이것이에요. 저의 추리니까 틀릴 확률이 높아요 >_<;;;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 아래부터는 추리라고 말이지요. 사실이라고 믿지 마세요. 가정이니까요.

"초기에는 조국씨는 연관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시작은 익성과 조국 5촌 조카가 같이 시작한 것은 맞지만, 익성이 5촌 조카를 신뢰하지는 않고 그렇게라도 해서 단독 상장되면 좋겠다라고 정도만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1억만 지원하고 끝낸거죠. 자금이 부족했던 5촌 조카는 조국씨 부인에게 갔고, 5억이 그래서 투자된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차용증까지 있었다고 하니 조국씨 부인에게 말을 잘 한 것 같고, 이때는 조국가족이 5촌 조카와는 큰 영향은 없던 것 같고 돈을 빌려주고 갚는 그런 관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코링크 PE가 익성만 한것이 아니라 더 있어요. 많은 다른 사업도 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익성 우회상장만으로 보기에는 힘든 펀드에요. 여기에는 조국 5촌 조카가 실제로 펀드 운영한 것이 맞다고 봐야 하겠지요. 익성 우회상장도 목표지만 그것만 하는 펀드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익성이 경영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조국씨가 펀드 가입을 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익성만을 위하고 익성이 경영에 관여했다면 조국씨 가입을 설득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혹은 익성만을 위한 펀드였다는 가정에서 가입을 설득한다면 조국씨를 포획하려는 시도일 가능성이 높겠지요. 하지만 포획이라면 또 다른 자금 거래가 익성과 조국장관 사이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정황은 뉴스로 안나오니까요.

이 상태에서 조국씨가 2017년에 민정수석이 되고, 고위공직자가 되어서 직접투자가 막히니까 투자는 펀드등으로 해야 합니다. 이때 5촌 조카에게 말을 해봤다는 것은 맞을 것 같습니다. 서로 펀드관련해서 돈거래도 있었으니까요. 또한,가족중에 펀드 잘 알면 물어볼수 있잖아요. 5촌 조카가 가입을 유도합니다. 이때부터 5촌 조카는 민정수석으로서 얻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해서 조국씨 혹은 조국씨 부인에게 말하도록 설득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때 5촌 조카는 조국씨 가족만 가입한 블루 펀드를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조국씨가 준 내부 정보를 조국씨가 이득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해 줄수 있다는 부분으로 정보를 얻어 냈겠지요. 이때 조국씨는 코링크 PE를 재산공개에 넣더라도 말로 전해진 사실들을 입증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을 듯 보입니다.

9번 10번 같은 경우 너무나 빠른 정보로 정확하게 코링크 PE가 적절한 시간에 대처하게 됩니다. 정보를 얻어냈을수도 있고 조국씨가 2차 전지에 대해서 국정과제에 넣더록 아이디어를 냈을 수도 있겠지요. 어느쪽이든 조국씨가 조금 관여했을것 같은 의혹이 드는 대목이지요. 이것은 5촌 조카가 익성을 우회상장시키기 위해서 조국씨를 설득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국씨도 여기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서 웰스씨엔티가 ifm에 투자하도록 유도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투자가 되는 것이지요. 여기에서 코링크 PE가 wfm을 인수하고 wfm과 익성을 합병해서 우회상장하기 위한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과정에 대해서 빨리 진행되지 않으며, 블루펀드가 이익을 내지 못하자, 조국씨 부인이 5촌 조카를 압박했고, wfm이 왜 수익이 내지 않는지에 대해서 말을 하자, 5촌 조카가 10억을 빼서 돌려준 것 같아요. 1000억짜리 사업도 하는데 10억 넣고 이러니까 그냥 돈을 돌려주고 나중에 수익나면 10억 빼고 주는 것으로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도 원래 약속한 수익보다 낮다는 등으로 말이 많으니까 200,800만원씩 주는 것으로 하는 것이지요. 5촌 조카가 투자받기 위해서 그리고 고위공직자에게서 얻을 수 있는 정보나 혜택을 이유로 수익율 XX%만큼은 나와요 혹은 약속합니다 같이 말하지 않았을까요?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기 전에 끝내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약속한 금액보다 낮은 수익율을 내고 있어서 뺄수가 없었을듯. 10억이긴 하지만 상속세 물고 자녀이름으로 들어간 돈도 있어요.)

우회상장을 하게 되는 조건을 맞추면 5촌 조카도 블루 펀드 끝내고 싶어~! 이런 생각한 것은 아닐까요? 투자한 사람 입장에서는 약속한 수익율이 안나오는 것은 사기친 것으로 보일수도 있지요.

후반부로 가면 펀드 수익율도 떨어지고 정보를 빨리 입수하는 것 같지도 않아요. 정보는 초기에만 서로 나누어졌고 그 뒤로 수익이 지지부진 해지니까 서로 틀어진 것 같아요. 5촌 조카는 우회상장으로 돈을 벌고 끝낼려고 한 것 같고요. 신성은 그냥 우회상장으로 이득을 보려고 들어온 것 같아요. 조국씨는 초반에는 관여하다가 후반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은 듯 저는 추리하고 있어요. 국정과제 이후로부터는 조국씨도 정보를 얻기 어려웠을 듯 보입니다. 그만한 이벤트가 없으니까요. "

제가 추리한 것은 이것이에요. 아닐수도 있고요. 전 여기에서 민정수석때의 정보를 수사해야 이 펀드가 어떤 펀드인지 알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이 권력형 비리인가 아닌가? 이것 이상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해봤어요. 이런 씩의 내부 정보를 이용해 이익을 얻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 정책에 압력을 넣는 것이 고위층에서 일반적인가? 아닌가? 조국씨는 이랬을까? 아닐까? 같은 것이지요. 이것은 검찰 수사가 나와봐야 알겠지요.

이것은 오직 저의 추리이므로, fact는 기자들이 쓴 기사들만 보시고, (유명한 것은 링크 안달았어요, ifm이나 다른 것들^^)이 추리가 맞는지는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가진 것은 제한적 정보이고 틀릴 확률은 매우 높을 것이에요. 이것이 그나마 전체를 설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방법도 있겠지요. 그러나 뭐가 맞는지는 검찰 결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IT 뉴스는 내일 작성하겠습니다...귀차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