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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링크 PE 펀드의 진실은 어디쯤일까? 내맘대로 뉴스논평

https://news.joins.com/article/23597830?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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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에 대해서 허위 해명자료를 만들었다는 기사>

먼저 펀드에 대해서는, 아직 의혹이며, 이 글에서 범죄로 확정된 부분은 없으며, 여러가지 증거들을 이용해서 지금까지 나온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보는 글입니다. 이 글에서 범죄로 확정된 부분은 없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모든 법률 판단은 법원에서 하며, 여기서 단정하더라도, 그것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표기상 오류임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의혹들 중에서 가장 관심있는 부분은 펀드입니다. 다른 부분들에 비해서, 이 부분에서 계속 나타나는 증거들과 해명들이 너무나 일관성이 없고, 계속해서 의혹은 증폭되는 상황에 있는 부분입니다.

물런 진영논리안에 있는 사람들은 반대쪽에서 주장하는 증거들을 무시함으로써 간단하게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부분에서 증거와 해명, 의혹이 계속해서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WFM의 우회상장이 불가능하다라는 주장이 등장하고, 특정 증거들이 뇌물이며, 이러한 범죄 사실을 안 세력이 특정 범죄에 대해서 조국 전 민정수석에 대해서 압박해서 덮게 만든 부분이다 같은 고발장도 투가자금감시센터에서 접수할 것이라는 등, 범위와 방법등에 대해서 여러가지 해석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것이 맞는지는 검찰 조사 결과가 있어야 하겠지만, 지금도 이 펀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증거가 등장합니다. 매달860만원씩 조국 부인에게 컨설팅 자문료가 들어갔다는 부분이지요. 검찰은 이것이 펀드에 3억원을 넣은 것에 대한 투자에 대한 수익 보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10억원이 돌아간 것이 원금을 갚은 것이라는 조국 부인의 주장과 달리 검찰은 이것을 횡령 공범으로 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검찰은 뇌물 보다는 코링크 PE에서 횡령등의 추가 범죄와 차명계좌를 통한 경영 개입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런 여기에서 익성 것 아니야? 라는 부분은 WFM 우회상장이 불가능하다라는 주장과 심지어 이 주장은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주장한 내용이지요. 그리고 2016년에 e마을 1000억 투자건에 의해서 현재로서는 증거와 배치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마을 1000억을 투자할 정도의 자금력을 가진 코링크 PE가 왜 1000억을 익성의 우회상장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e마을에 투자했는냐? 하는 것을 뒷받침할 설명이 필요한 것이지만 아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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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족이 펀드에 관해서 대책을 세웠다는 기사>

이 부분에 대해서 대책회의를 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2018년 이후에 WFM에서 매달 200만원씩 자문료를 받는 내용이 나오지요.

익성 펀드였다면 여기서 나오는 자문료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여기에 대해서는 뇌물이다라고 고발장이 또 들어가 있지요.

코링크 PE가 익성것이라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왜 자문료를 주어야 했을까요? 조국씨를 이 펀드에 가입시킬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민정수석을 사기치고 우회상장 하겠다는 펀드를 여러분은 꿈꿀 수 있을까요?

익성의 펀드이고, 익성 관계자라면 다른 펀드를 권유했을 것 같지 않나요? 민정 수석이 갑자기 자기 펀드에 가입하겠다는데, 펀드 목적이 가입자 수익이 아니라 익성 우회상장이라면, 안 받는 것이 정상이지 않겠어요?

익성 펀드라는 주장은 여러가지 증거들과 상당히 모순되는 곳이 많아요. 이것을 믿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기서 코링크 PE가 200만원을 받은 것이 뇌물일까요? 그런데 이 기사에서는 WFM의 경영에도 개입했다는 부분이 나오고 있어요. 코링크 PE와 WFM이 누구의 회사일까로 다시 되돌아가봐야 하는 문제가 되었네요.

이 펀드가 무엇인지는 아직 검찰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 기사가 검찰의 수사 내용이 바탕이라면 검찰 조사 내용은 코링크 PE 밖으로는 나오지 않고, 코링크 PE를 통한 자금 거래 상황에 주목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여기에 행정부가 관여된다면 권력형 비리 게이트가 되고, 행정부와 관련 없다면 이 펀드와 관련되어 나타난 문제이겠지요. 그러나 이 문제의 결론은 어떻게 나올까? 하는 것은 저도 궁금합니다. 행정부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 조국씨가 그 전에 행정부의 민정수석이었기 때문이지요.

모든 증거들은 그리 조국씨 가족에게 만만치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벌써 조국씨 부인이 코링크 PE에 투자하고 컨설팅까지 해 준 부분에 대해서 조국씨는 몰랐다는 부분은...글쎄요...실제 컨설팅을 해줬더라도 코링크 PE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조국씨 부인이 알았다는 내용이 될 것 같은데, 아닌가요?...컨설팅 안했다면 횡령이 되는 것으로 보이고요. 물런 어디까지 자문을 요청했느냐? 하는 것으로 다르긴 하지만,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이와 관련해서 한투 직원에게 왜 WFM과 코링크에 대해서 물어봤는냐? 하는 것도 컨설팅에 대한 힌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의 증거들이 더 알려질수록 점점 익성과 우회상장을 위한 펀드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익성펀드이거나 우회상장이라는 것이 최초의 의혹이었는데 원점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처음 증거들은 너무 적었고 조사하면서 많은 증거들을 기자들이 찾아주셔서 지금 이 문제를 바라보는 것과 처음 이 문제를 바라보는 것은 서로 다른 결과에 도출하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코링크 PE가 5촌 조카 것인가? 아니면 조국 부인 혹은 조국씨 것인가? 하는 문제로 좁혀지는 것 같습니다. 서류상으로는 5촌 조카 것인데(89% 지분), 차명인지 아닌지가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WFM과의 고리는 왜 있는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풀릴지 지켜봐야 할 듯 하네요. 오히려 익성이 자신들이 사기당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이 더 잘 맞는 설명으로 가고 있어요. 사기의 주체가 익성이라면, 익성이 자문료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조국 부인이 컨설팅을 하지 않고 자문료를 받았다면 뇌물과 연관되어 버릴 가능성도 있는 등(뇌물이라면 대가가 있어야 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윤곽은 나오고 있는 듯 보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검찰 수사가 끝나봐야 아는 것이지만, 증거는 이렇것이 제시되었고 제가 보는 관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