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tag


교육제도 개편을 위한 현실 인식 내맘대로 뉴스논평

https://news.joins.com/article/23593202
<마우스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해주세요>
<SKY대에서 매년 23000명이 무시험 합격을 한다는 기사>

전 입시 문제에 대해서 대학을 꼭 나와야 하는 현실부터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외에서 획득한 정보도 인정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해결책도 말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는 것은 대입제도 개선보다 더 힘든 일이 될 듯해서, 대입제도 개편에 대해서 언급해 보려 합니다. 특히 최근에 대입제도에 대해서 각 정당들이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데, 그 전에 현재 입시제도가 얼마나 문제인지에 대해서 먼저 알아봐야 하겠지요.

다행이 조국씨 문제로 이것이 완전히 표면화되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기사들을 모아 두었고,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오늘은 현재 교육제도의 문제점만 모아서 먼저 제시해 보려 합니다.

먼저 SKY대에서 자체 필기+면접+서류들의 일부 혹은 전체 조합만으로 23000면이 매년 합격한다고 하지요. 고려대는 심지어 3509명의 정원에서 3145명을 이렇게 선발한다고 합니다.

면접제도는 왜 떨어졌는지를 모르지요. 그 만큼 투명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힘든 시험이기 때문에 입시비리등 비리가 일어나기 쉬운 제도입니다. 이렇게 23000명이 학력 금수저를 획득하게 되는데 얼마나 많은 비중이 입시비리에 섞여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지요. 면접제도는 말에 의해서 평가되기 때문에 즉시 자료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마우스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해주세요>
<의학전문 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서 논문 공동저자에 올리거나 논문 공동저자를 판매했다는 뉴스>
<마우스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해주세요>
<논문 공동저자에 관한 기사>
<마우스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해주세요>
<논문 공동저자에 관한 기사>

심지어 이런 부분에서 점수를 얻기 위해서 학자 아버지가 논문에 공동저자로 올려주거나 심지어 논문저자에 대해서 판매까지 이루어졌다는 뉴스도 있어요.

제 주위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상당히 많았어요. 전 대학원을 가지 않았기 때문에, 저와는 상관이 없지만, 주변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너무 많이 떠돌았고, 여러분들도 이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서 논문 판매 이야기는 전 정시 합격자라 몰랐는데, 학종이 왜 필요한가? 를 묻기에 충분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우스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해주세요>
<대학교에서 아버지의 7과목을 듣고 모두 A+을 받았다는 기사>

대학교에서 아버지 과목을 듣고 모두 A+를 받았다는 뉴스까지 나왔습니다.

<마우스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해주세요>
<조국 딸이 논문 1저자를 믿은 것에 대해 비난한 기사>

이러한 많은 문제들이 있었고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에 대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러한 부분에서 이러한 특혜를 받은 학생이 이것이 특혜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만약 입장을 바꿔서 자신이 탈락하거나 A+을 못받은 경우에서, 위의 방식으로 합격을 하거나 A+을 받은 사람 때문이면, 자신의 탈락과 A학점이 정당한 지에 대해서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않겠어요? (제가 다닌 학교는 상대평가였는데, 여러분이 다닌 학교는 모르겠어요)그때도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 모르겠지만,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개개인이 선택하는 문제이겠지만 정당하다고 생각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행정학에서는 이렇게 확인하는 것을 정의. 중도 성향 정치성을 가진 사람들의 정의로 생각합니다^^. 케이크를 누가 짤라도 상관없지만 짜른 사람이 마지막으로 가져가라라는 정의이지요. 이렇게 보면 저도 공익의 과정설로 중도와도 다른 중도라고 했지만, 중도는 맞나봐요^^.)

잘못되었다면 2가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번째는 제도를 개선해서 이러한 방식이 일어날 수 없도록 하는 것과 두번째는 제도는 개선하지 못하더라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잘못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말이지요.

그러나 이 문제가 소수에 의해서 이루어진 경우였다면 후자를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이 문제가 다수에 의해서 이루어진 경우라면 제도를 어떻게든 개선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대학교를 졸업한지 꽤 시간이 지나서 잠시 대입제도를 안보고 있었는데 우리 사회가 참 많이 잘못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동안 수년전부터 학력 금수저라고 블로그에 적고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를 몇번 작성한 기억이 나는데...대입부터 이런데...라고 생각하니 많이 잘못되었구나 같은 생각....

이제 개선을 위해서 많은 정당들이 이 문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조국씨 가족들의 재판등으로 이런 부분이 많이 노출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이 다음에 노출될때 각 당의 해결책과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을 덧붙여서 언급해 보고 싶네요. 오늘 그 부분까지 쓰면 내용도 길어질 듯 해서 일단은, 우리의 현실에 대해서 잊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그 동안 모아둔 우리 입시 현실에 대한 부분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이런 부분을 잊지 않아야 해결책이 언급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런 조국씨 사건의 후반부에는 채용사건에 대한 부분이 나왔는데, 그 부분도 훗날 언급해 보고 싶네요.

# 모든 사람들이 같은 해결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럼에도 학종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여러 해결책에 대해서 비판하려는 것은 아니고 저의 의견을 제시하고 싶어서에요. 설득의 과정은 나쁜 것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