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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사실 하고 싶긴 한데.... 내맘대로 뉴스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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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티켓에 관한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60333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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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에 관한 기사>

입시문제와 채용문제의 끝을 헬조선으로 끝낸 것은 이 기사랑 연결하기 위해서 였는데 너무 늦긴 했네요.

우리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한국에 대해서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리고 왜 탈조선 하고 싶어할까요?

물런 이민 티켓에 관한 기사에서 세금을 피하기 위해서 나가는 사람이라는 것은...사람의 유형을 어떤 유형이 있는가? 하는 것을 조직론에서 배우기는 하는데, 세금을 피하기 위해서 외국에 나가요 하는 사람들은 경제적/합리적 인간관이지요. 이런 분들이 세금 줄이기 위해서 다른 국가로 가는 것에 대해서 그분들의 자유이니까 비판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한국이 행복하지 않아서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은 단지 돈이 좋은 사람들이고 돈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면 어떤 국가라도 상관없는 사람들이지요.

그 밖의 사람들. 사회적 인간관, 자아실현적 인간관, 복잡인들로 말해지는 다른 인간관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불만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경제적/합리적 인간관과 사회적 인간관은 고위공직자와는 맞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행정부에서 바라는 인간관은 자아실현적 인간관과 복잡인이 인재가 되는 것이지요. 행정부 조직이 경제적/합리적 인간관이나 사회적 인간관으로 맞추어서 만들어진 1950년대 이전과 달리 그 이후 행정부 조직이 자아실현적 인간관이나 복잡인에 맞추어서 설계되기 때문이에요. 돈만 많이 벌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행정부에 들어가는 것은 행정부로서도 그 사람에게도 맞지 않은 것이지요. 조국씨가 사법개혁을 꼭 하고 싶다가 아니라 그것을 하면서 나의 발전도 이루고 싶으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서 사법개혁을 하겠다라고 했다면 만점 답안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돈이 목적이 아닌 사람들이 왜 우리나라에서 헬조선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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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행복 순위에서 한국은 54위를 했다는 기사>

물런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54위라는 점을 말하면서 우리나라가 헬조선이면 뒤에 100여개 국가는 뭐냐고 할 수 도있어요.

우리는 경제 규모로는 훨씬 높은데 반대로 행복지수는 그렇게 높지 않아요. 경제력과 비교하면 58위는 초라한 수치이지요. (행복지수는 GDP, 기대수명, 사회 자유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므로 국민들의 실제 행복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우리 경제능력과 기대 수명을 보면 사회 자유도는 낮다는 말이 되긴 하네요...)

그러면서 항상 높은 순위를 가지는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는 행복한 국가 1~4위에 항상 가까이 있어요.

아이슬란드에서도 비리는 없었을까요? 아이슬란드에서도 정치인 비리도 있었고, 그래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가서 후라이팬을 두들기며 시위도 했어요. 그럼에도 항상 순위는 높지요.

북유럽 국가들의 복지는 또 상당히 알아주는 부분이지요.

저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어떠한 벽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정한 짓을 하는 비리만 찾고 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런 찾아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니다) 사회 전체가 개혁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이러한 부분에서는 북유럽 국가들이 민주주의 역사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길었던 국가이며, 정치인이 부족할 정도여서 정치인에게 오히려 혜택을 주자는 국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와는 반대이지요. 우리나라는 국회의원 넓히려고 하면 바로 반대의견이 나오는 것과 달리,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국가들이에요. 여기에서 우리는 특정 직업군만이 특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을 봉사로 보며, 자신들이 하고픈 일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특권을 없애고 직업으로 인한 사회적 지위 격차를 줄이고 사람들의 자아실현을 돕는 국가의 역활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벽이 깨지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을 거에요. 당장 입시제도만 바뀔 뿐 그 이상의 사회 개혁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며 자유가 줄어들지 않으면 다행스러운 정도일수도 있을 거에요...

지나치게 성장을 위해서 그런 부분을 돌보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탈조선 하고 싶어~! 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특권 계층의 비리의혹이 나오면서 그럴 줄 알았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을텐데 우리 사회가 이러한 특권을 없애고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되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우리사회가 공정을 말하는 만큼 새로운 특권이나 기득권을 만들기 보다는 좀더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국회의원, 고위 공직자, 신산업등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조국씨에 대해서 조적조, 조만 대장경같은 말은 하지만, 정작 가재나 붕어도 살아갈 수 있는 호수를 만들자는 SNS 글은 다른 의미로 많은 비판을 받는 말이기는 하나 정작 우리가 헬조선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도 헬조선이라고 말하는 쪽인데, 전 지진을 너무 무서워하지만, 지각판이 붙어 있는 아이슬란드에는 화산활동과 지진활동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국가에요. 발산형 경계 지역이여서 화산활동이 언제 일어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국가이지요. 하지만 헬조선으로부터 이민 받아 준다고 하면 즉시 달려가고 싶은 국가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에서 헬조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작 우리나라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고 싶은 나라에서 이민을 안받아 주거나 이민 조건을 채우기 힘들거나 언어등의 다른 요건의 문제도 있고요. 물런 저도 기사처럼 가장 걱정되는 것이 제도의 차이이기도 합니다...만약 우리나라가 영어권이나 불어권이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떠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작 더 바라는 것은 제가 탈조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헬조선에서 벗어나서 모두가 이민오고픈 나라가 되고 행복지수 1위 국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탈조선 할수 없다면 여길 낙원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덧글

  • NRPU 2019/11/07 13:29 #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그걸 자기 자식들 용 만들면서 지껄이면 안되었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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