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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표현의 자유 운동 내맘대로 뉴스논평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8/2019110803211.html
<마우스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해주세요>
<노란 딱지에 대해서 보수 유투버가 모여서 구글에 항의했다는 기사>

저는 일단 보수 유투버가 모였다는 것에서 보수가 차별받는 현상이 있다고 예측은 하는데 그 문제로만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보수기 문제를 제기하지만, 더 확대해서 보수나 진보, 중도, 혹은 그 밖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도 표현의 자유나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린 사상의 자유도 있고, 표현의 자유도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의 정책은 그렇지 않나 보네요...

알릴레오나 김어준씨의 방송이 비판을 많이 받지요. 그것은 또 어떻게 보면 그 방송들이 동영상 순위에서 상위권에 있기 때문에, 비판이 더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쪽 방송도 사실만 이야기했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조금 더 지나서 검찰이 조사결과를 발표해주면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처음에 진보와 보수가 이야기했던 것들이 다 틀릴 수 있는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서 요즘은 뇌물쪽으로 가고 있지요. 알릴레오나 김어준씨는 사기라고 주장했고 보수는 익성과 WFM의 위회상장(우회전을 잘해서 주는 상이 아니라^^)을 주장했는데 최근에는 뇌물로 의심이 바뀌었지요. 이 상황에서 많은 주장과 증거들이 나오면서 조금씩 방향이 틀어지면서 투기자본감시센터와 김경율씨의 펀드 해설이 더해지면서 뇌물과 제 3자뇌물 그리고 지금은 ATM송금의 돈이 누구 돈이냐? 까지 확대되고 있지요. 결과는 검찰 결과를 봐야 하겠지만요. 초기에 나온 증거로서는 사기와 우회상장 모두 가능했지만, 이후 나온 증거들로 인해서 요즘은 이런 주장이 약해지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가짜뉴스일까요? 아니면 진짜뉴스일까요^^? (처음에 전 양쪽 주장을 다 들어도 펀드가 너무 이해가 안되고 있었어요. 그때 증거로는 양쪽 주장에 약간씩 결함이 있기도 했지만 펀드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고 이상하게 보이는 구조는 분명했고 설명만 안되는 상황이었지요.)

합리적 의심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구글에서 가짜 뉴스를 만든다고 해도 그리 큰 위험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가짜 뉴스 가려내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왜냐하면 언론사들이 유투브에 입점해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특정 개인 유투브 방송이 의심스러운데 증거도 제시못하고 있다. 합리적 의심이면 괜찮아요. 우회상장, 사기 모두 합리적 의심이었겠지요. 저도 둘 다 가능성은 있다고 봐서 둘을 섞은 정도로 진행된 것 아닐까?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심이 되면 언론사 페이지 몇 곳...진보적 입장이라면 YTN, 진보/보수에 대해 중간적 입장이라면 JTBC, 보수적 입장이라면 채널A, TV조선등에 가셔서 혹은 세곳 모두에서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채널 오른쪽 위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 하면 채널 내 검색이 됩니다) 쉽게 가짜인지? 진짜인지? 혹은 의혹으로서 제시했는지? 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위의 방송들은 잘못된 내용을 제시했을때, 정정을 하는 방송으로써, 또한 좌우에 대해서 비율의 차이가 있으나 양쪽모두 아픈 곳을 언급하는 방송으로 대표적인 방송사만 언급한 것이며, 극우, 극좌는 뺐습니다. 꼭 저 채널이 아니라 다른 언론사 페이지에서도 괜찮으며, 유투브 내에서 다 확인할 수 있고, 유투버들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 방송사에서 빠르게 팩트체크 해주는 것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JTBC에서 가짜 뉴스를 구분하고 싶으면 과거 뉴스로 확인하라고 했는데, 그것이 정답인것 같아요)

유투브도 리플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영상에 대해서 좋아요/싫어요를 결정하면 리플을 작성할 수 있게 하고 좋아요 리플과 싫어요 리플을 리플난에서 반으로 나누어서 같이 보여주게 되면, 반대 주장은 이런 것이고 찬성하는 주장이 이런 것이며, 팩트가 아닌 뉴스라면 반대쪽에 왜 팩트가 아닌지등이 보여주게 되어서 가짜뉴스의 영향이 줄어들고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지요. 이런 방식이 있는데 노란딱지를 붙이거나, 차별을 하거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기준도 말해주지 않고, 처벌하겠다는 것은. 혹은 기준을 말해주어도 그것이 아주 모호하거나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은 더욱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과속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과속을 하고 있는지 주의를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지요. 사고 다발 지역에서 과속 카메라를 그래서 달잖아요. 그런만큼 기준을 명확히 하면, 영상 작성자가 충분히 그 부분을 인지하고 그 아래 수준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정확도가 낮은 점이 있는데 그것으로 노란 딱지를 붙이니 더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노란 딱지가 수입부분이니 표현의 자유와 상관없다고 주장할수도 있겠으나, 과거 역사에서 언론에게 광고를 빼라고 한것이 언론탄압이 된것처럼, 이런 부분도 차별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영상을 만드는 비용만큼은 수익을 얻어야 영상이 나오는 것이지요. 이것은 무료 게임을 만드는 사람에게 게임등급 심사비를 내고 심사를 받으라고 해서 무료게임 개발자가 사라진 상황과 같아요. (금년초에 무료로 바뀐다고 기사가 나왔어요. 아마 지금은 무료게임의 경우 심사비 무료로 바뀐듯 하네요. 아직 확인은 안해봤지만요.) 유투브 방송하는데 컴퓨터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하드웨를 구성해야 하는데, 수입을 막는다는 것은 유투브로서는 안좋은 방향이지요. 사상이나 표현에 의해서 차별 받는 것은 좋은 상황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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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씨 기사>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사상을 가지고 같은 현상을 보고 똑같은 생각을 한다면 갈등이라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뇌가 발전한 고등 동물이 된 이상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같은 현상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고, 사상도 다 다른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김영희씨나 혹은 검찰개혁촛불집회에 나온 다른 개그맨인 강성범씨 역시 사상의 자유 안에 있는 것이지요. 그런 부분까지 우리가 강제로 전향시킬수는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법에서 가지면 안되는 공산주의자는 아니잖아요. 이들도 민주주의를 신봉하면서 그 안에서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니 이런 경우. 사상이 다라고 다른 사람의 자유를 줄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 여기에서 반론까지 반대하는 것은 아니에요. 서로 반론, 설득을 통한 과정 역시 중요하고 그런 과정 이후에 공익이 생기는 것이지요. (공익의 과정설)

<오늘 오전에 윤지오씨 부분이 포스팅에 있었는데, 윤지오씨가 내부 고발을 한 것은 맞으며, 경찰은 다른 부분을 수사하고 있다는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전 내부 고발을 하려다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팩트는 내부 고발을 하였고 이후 후원자등과 소송에 휘말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 부분을 정정하면 글의 주제와 맞지 않아서 삭제하였으며, 잘못된 부분을 작성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