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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소중합니다. 내맘대로 뉴스논평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988561&code=61121211&sid1=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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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의 사고 이후에 사고율이 증가했다는 기사>

안타까운 뉴스를 가져왔어요. 연예인들의 안타까운 일 이후에 좋지 않은 통계자료가 높게 증가했다는 기사이지요.

이런 경향은 과거의 다른 나라에도 같은 경향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OECD 평균에서도 매우 높으면서 연예인의 안타까운 결정 이후에 더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좀 안타깝네요....

연예인들이 안타까운 결정을 하기 전에,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을수록 찬성 의견과 반대 의견은 더 많이 나누어지고, 그것을 균형있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빠가 있으면 까가 있고 까가 있으면 빠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논리적인 분야가 아니라 감정적 분야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요. 좋아해주는 팬이 있어야 연예인이 되므로 싫어하는 팬보다는 좋아해주는 팬들을 바라보면서 연예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마음적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리플을 찬성/반대를 나누어서 따로따로 보여주는 것도 매우 유효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그들은 관심을 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들이 행동 하나하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범위이고, 그것이 안타까운 결정이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지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단순히 근시적으로 보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 부분만 받는 연예인이 나올수는 없을 테니까요.

한 통계자료를 말할 때, 우리나라에 수능이 도입되고 나서 이 통계자료가 매우 높아졌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물런 수능 이전의 학력고사보다는 수능이 좋아보이는데, 그 이후, 수시를 강화해도 이 비율이 개선되지는 않았어요. 이 통계자료는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계속 높아져서 우리나라가 1~2를 항상 다투는 분야이지요. 그 시기가 수능 시작도 있지만 경제 성장율이 둔화되어서...경제 성장율이 둔화된다는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비율이 줄어드는 시기이지요. 인간으로서 직업을 통해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도구로 마련되었는데, 그 도구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는 시점부터 이 나쁜 통계자료가 증가했다고 볼 수도 있어요.

이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한번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삶의 목표...사람들마다 다르겠지요. 꿈이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을 것이에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자아실현의 도구가 마련되고 그런 사람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이 부분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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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포기자들이 많아졌다는 기사>

우리나라는 졸업장으로 신분이 정해지고 자신의 자아실현의 틀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전 수능이라는 시험이 학생부보다는 공정성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과목을 다해야 하는 점은 좀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특정 과목에 약점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그런 약점 때문에 꿈을 못이루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부분을 줄이기 위해서는 과별로 가중치를 주어서 관련학과가 그 과목을 잘하는 학생을 선발하도록 하고, 또한 대학교 졸업장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주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모든 분야에서 수학이나 과학(수학과 과학은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과목이긴 하네요^^), 혹은 또 다른 과목들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이러한 과목중에 하나를 포기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성공할 수 없는 구조로 가고 있지요. 이러한 부분들이 개선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하는 것이 있고, 그 잘하는 것을 하면 돼! 이 말이 틀린 것은 아닐 것 같은데, 우리는 반대의 방향으로 너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쨌든, 안타까운 결정보다는 우리 모두 이것의 개선을 위해서 생각을 공유하고 더 희망적인 사회로 바꾸어 보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그 어떤 생명이라도 그 생명은 소중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것은 여러분의 결정은 아니었겠지만, 태어난 이상 여러분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런 소중한 인간으로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의 힘이나마 보태고 싶네요. 헬조선은 벗어나야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