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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대응법... 내맘대로 뉴스논평

https://news.joins.com/article/23657069?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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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와 언론의 자유에 관한 기사>

가짜 뉴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는데, 가짜 뉴스라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이 뉴스에서 의문을 제기한 것과 같습니다.

예를들어 반일종족주의(이 책 관심 없어서 읽지 않았지만)를 읽은 누군가가 영상을 만들었는데 과거 일본이 쌀 수탈에 대해서 과거 한국에서 쌀을 먹는 사람들은 한정되어 있었고 그 이상의 쌀에 대해서 일본이 가져간 것은 문제가 없다라고 주장한 영상을 Youtube에서 본 적이 있어요. 우리가 쌀이 남으면 수출할 수도 있는데 그것을 수탈 해 간 것이 어떻게 정당화 될 수 있겠어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적용해서 쌀이 더 많이 생산되면 쌀 가격이 내려가서 더 많은 사람들이 쌀을 먹을 수 있게 되는데, 그 수요를 줄여버린 것이고 그렇다면 더 가격이 떨어지면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못 먹게 된 것 뿐이지요. 쌀 수탈에 대해서 일본을 동의할 수 있는 것이 없잖아요. 예를들어 여러분의 수입중에서 생활비 빼고 수탈해 가겠다면 그것이 정당할까요? 그런데 제가 그 영상을 보고 그 리플을 달려고 하다가 말았어요. 달았으면 악플러라는 소리 들었겠지요. >_<;;; 그리고 달았더라도 좋아요/싫어요 체계에서는 제 리플은 반일종족주의를 찬성하는 한쪽만의 리플 뒤에 묻혔을 것이에요. 이런 부분에 문제가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전 제가 그 리플을 작성했더라도 그것이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 영상을 만든 사람도 가짜 뉴스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오히려 이런 생각들이 서로 말하면서 나누어지면, 제한된 합리성. 즉 서로 알고 있는 것이 다르잖아요. 그 영상을 만든 사람은 수요-공급의 법칙만 적용해도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잖아요.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에서 그렇게 주장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그 내용을 보고 그렇게 알고 있었다면 그것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공유되면서 그 제한된 합리성으로 생기는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악플이라는 것도 너무 넓게 적용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이 될 뿐이지요.

가짜 뉴스라는 것은 이러한 가치의 문제는 아니여야 하며, 가치를 생성하기 전의 근거로 사용한 부분의 사실 여부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 부분에서도 사람들의 제한된 합리성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도한 처벌은 자칫잘못하면 표현의 자유. 즉 우리가 완벽히 알기 전에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도록 만들면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 버리고, 언론의 자유도 억압할 수 있지요. 오히려 가짜 뉴스 문제를 가치 문제에 적용해 버리면 표현의 자유 뿐만 아니라 언론의 자유도 심각하게 타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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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대응법에 관한 여러나라의 대응에 관한 뉴스>

이러한 부부에서 처벌이 위험한 이유는 바로 무의사 결정 때문입니다.

무의사 결정은 엘리트들이 자신의 뜻과 다른 정책등을 추진하려 할때 막는 방법인데, 다음과 같은 방법을 동원하기 때문이지요.

1. 폭력의 동원
2. 적응적 흡수(포획등을 위한 매수등)
3. 그 시대의 편견의 동원
4. 절차의 재구성

그 중에서 절차의 재구성이 되어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말 자체를 막아 반대의견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즉 이러한 부분에서 처벌은 엘리트들이 그들의 원치 않는 정책을 실행되는 것을 막는 절차의 재구성을 위한 조건으로 사용되면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는 것입니다.

최근 리플등을 삭제하는 것은 기업이 절차의 재구성을 작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매우 위험한 것이지요. 물런 리플의 좋아요/싫어요 체계도 마찬가지이지만요.

가짜 뉴스의 위험성을 막으면서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는 방식으로는 전 미국씩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뉴스에 대해서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의 뉴스들을 아래쪽에 팩트 체크하듯이 나열해 두는 것이지요. 즉, 여러가지 시각에서 본 비슷한 뉴스들이 자동 정렬되어서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비교해서 자신들이 가진 제한된 정보에서 결정하는 것에서 더 넓은 정보들을 받아들여서 선택하게 되면 뉴스 소비자들의 제한된 합리성으로 만들어내는 많은 단점들을 극복하고, 가짜 뉴스들도 힘을 발휘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렇게 관련 뉴스를 같이 보여주자는 주장은 예전부터 했는데, 이미 미국에서는 하고 있으니 도입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것은 뉴스 뿐만 아니라 리플에서도 기사에 찬성/반대를 나누어서 같이 보여준다면 가짜 뉴스나 영상의 제한된 합리성에 대해서 서로가 의견이 교류되면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처벌보다는 다양한 정보에 접근 할 수 있는 쪽으로 해결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또한, 언론 개혁은 이러한 무의사 결정을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 하며, 특히 기업의 문제들을 다룰 때 광고주이기 때문에 언론이 쉽게 접근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언론이 경제 영역에서도 더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광고주가 기업이 직접 신문사나 방송국을 결정해서 광고를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조건(시청율 X% 이상, 뉴스 앞등 특정 유형의 방송등의 조건)을 걸고 그것에 맞는 광고금액을 산정해서 국가가 관리하는 광고 대행 업체에 맡기고 방송국은 그 조건을 맞춘 광고들을 선택해서 송출해 수입을 얻고, 또한 국가가 관리하는 광고 대행 업체는 오직 광고의 내용만 심의하고 기업의 조건이 맞게 광고를 송출하는 지에 대한 관리로 한정하는 것(광고를 맡기는 기업과 그 광고를 선택하는 방송국들은 자유롭게 선착순의 방법으로 선택하며, 조건에 맞게 송출하지 못하면 벌금을 내는 것 정도로만 관리하고 광고 내용이 적절하지 못하면 방송국이 사 갈수 있는 광고 목록에 올리지 않는 것 정도만으로)으로 언론 개혁을 한다면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모두를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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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에 관한 기사>

여기서부터는 주제에서 벗어나서 다른 이야기에요^^.오늘은 뉴스를 보다가 IQ에 관한 기사가 있더라고요. 제 IQ는 초등학교때 148이 나왔고 중학교때는 138이 나왔어요. 그런데 중학교때 IQ 검사는 단어관련 문제가 있었는데 15문항 정도를 그냥 찍어서 아무렇게나 답적어서 냈어요.다른 파트는 다 풀었는데, 단어관련 문제만 시간이 좀 부족하더라고요...

그런데 IQ 검사는 못풀면 그냥 못푼대로 내야 한다면서요^^? 그땐 모르고 그냥 시험치듯 풀었는데, 그래서 아마도 10점도 빠진 것 같아요.

또, 중요한 것 하나는 예전 TV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나왔는데, 학교에서 하는 IQ 검사는 자신감을 위해서 20~30전도 수치를 올려준다고 하더라고요...>_<;;;;

그래서 저도 맨사 테스트를 했는데 128이 나왔어요...그래서 결국 종합하면 148이 학교에서 한 것 맞고 20정도 올려준 거라 맨사 테스트에서는 128이 나오는 구나. 중학교 테스트는 찍어서 10빠진 것이구나...같이 생각하고 있지요...

그런데 더 재미있는것은 제가 가장 높은 수치를 받은 항목은 공간 지각 능력, 다음은 수리 능력이에요. 공간 지각 능력은 결과 그래프가 마지막 부분을 뚫고 나갈 정도로 나왔지요. 99.99%의 능력이라던데 이것은 10000명 모이면 저보다 공간 지각 능력이 좋은 사람이 1명 정도 존재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전 길치에다가, 좌우를 매우 혼동하는 타입...좌우를 혼동하는 것은 저희 집의 내력인것 같은데 가족들중 다수가 좌우를 심하게 혼동하는 편이라, 가족중에 아닌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유전자가 결정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열성 유전자이겠지요.

그런데 저의 가장 좋은 능력이 공간 지각 능력이라니까 >_<;;; 음...IQ 검사 너무 많이 믿지 않는 것이 좋아요~! 정도이지요. 물런 가장 낮게 나온 것은 언어능력인데...이것 좀 인정...제가 이과타입이고 언어과목이 좀 약한데...어쩌면 이 IQ 검사에 의해서 제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더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는지에 대해서 좀 의심하고 있어요..

시험같은 것을 준비할때는 무조건 쉬워. 이것은 할 수 있어라고 하고 준비하거든요...그러면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 하는데, 이것은 어려워라고 생각하게 되면 시간이 더 걸리고 힘들게 되고요...>_<;; 어쨌든 오늘 하고픈 말은...자신의 능력은 IQ로 수치화된 것을 믿기 보다는 자신의 하기 나름이다...그런 뜻이에요...인공지능도 어렵다 대단하다 보다는 쉽다 할수 있다 생각하고 다시 보세요. 그럼 문제점들이 다 보일 수 있어요. 심지어 뉴스들만 모아봐도 그런 부분들을 쉽게 유추할수 있으며, 인공지능이라는 부분이 사실 그렇게 어려운 분야도 아니고요. >_<;; 뜯어보면 우주과학 같은 것이랑 비교해보면 훨씬 쉬운 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