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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규제? 4차 산업 혁명은 규제혁신? 내맘대로 뉴스논평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049945&code=61161111&sid1=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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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씨가 마지막 3국에서는 자신의 스타일대로 두겠다고 언급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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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은 접바둑에 대한 학습 문제를 제시했다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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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학습되지 않은 영역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다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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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이 인공지능과 대국할 때 인공지능의 위험성 - 빅데이터에 의한 과거 문제점도 학습하는 문제를 제기한 전문가도 있다는 기사>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제일 큰 3가지 문제에 대해서 변수, 빅데이터, 관계식 이라고 자주 포스팅을 했습니다. 알파고 이전에는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넣지 않고 앞으로 세상이 이렇게 바뀔 것이다 씩으로 포스팅을 했고, 알파고 이후에는 인공지능을 넣어서 많이 작성했습니다.

이번 이세돌과 대국이 끝나고 나서는 우리나라 전문가들에 의해서 빅데이터와 관계식 문제가 나왔어요.

일단은, 2국에 대해서 제가 바둑에 대해서는 10급인지라, 기보를 봐도 몰라요 >_<;; 평가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이번 2국이 끝난 이후에 이세돌씨가 말한 것은 3국은 내 스타일대로 두겠다고 했지요.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창의적인 수에 약한 것(관계식 문제)에 대해서 이세돌씨가 변칙으로 맞써다가 악수가 나와서 진 것 같습니다. 2국은 인공지능에 이기기 위해서 정공보다는 변칙으로 승부하려던 것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러나 1국에서 승리한 것으로 이미 영웅이 되셨다는 것은 분명하지요. 3국은 인공지능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두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이 대결에 대해서 인공지능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돌은 1국 패배의 원인으로 접바둑을 학습하지 않아서 그랬다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원인을 파악하는 것에서 좀 빠른 시간에 나왔어요.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은 그 결과의 정확도를 논리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어려워서 실험을 통해서 검증합니다. 그렇기에 원인을 좀 빨리 나왔다고 볼 수 있어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한돌은 원인을 접바둑으로 잡았지만, 이 부분에서도 각각의 중간 형태은 비슷하지요. 접바둑을 두면 처음에 집계산에서 흑이 더 많이 가지게 계산되고 그 차이를 극복해야 하지만 중간단계에서 차이점은 없다는 것이에요.

트리 알고리즘(트리 검색)으로 풀면 그 시점에서 상대와 내가 둘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검색해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내는 곳에 두는 것이고,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은 모든 검색을 할 수 없어서 일부 경우의 수(노드라고 함)를 검색해서 그것들 중에서만 가장 좋은 수를 두는 것이지요. 여기에서 어떤 일부 경우의 수를 검색하느냐? 하는 것에 중요한 것이에요.

바둑에서 인간을 이기는 정확한 해결방법은 몇십년 전에 나왔어요. 또한 인공지능을 한다는 사람이 이것을 모를 수 없지요. 인공지능에서 수학적 부분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것이 트리 알고리즘이고 그래서 트리 알고리즘부터 배우니까요^^. 우리가 공부할때 책펴고 1단원만 공부해서 1단원은 누구나 다 알듯이 그런 부분이라 인공지능을 조금이라도 했다는 사람이 트리 알고리즘 모른다는 것은 인공지능 안 했다는 것과 같아요.

트리 알고리즘을 배우면 바둑에서 누구도 못이기는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고, 똑같은 방식으로 인터넷 돌다보면 예를들어 수도쿠 답구하기 같은 사이트가 있어요. 이것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것인데, 예전에 게임 공략 포스팅 만들 때, 수도쿠 같은 흔한 게임은 만들어져 있어서 그냥 사용했고, 없는 것은 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서 답 구하기 프로그램 만들어서 풀어서 포스팅 한 기억이 있네요^^. (프로그래밍 배웠다면 인공지능은 그냥 배운 것이에요 하는 것이 이런 이유) 후방추론과 전방추론처럼 빅데이터 필요 없는 방식도 있으며 이 방식들 사이에서도 연산량의 차이가 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링크를 달아 둘께요. 전방추론이 훨씬 빠를 거에요. 이런 것은 모든 경우의 수를 찾아보고 답을 내는 것인데, 그것에 더해서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은 이 중에서 일부만 검색해서 답을 찾아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은 100% 정확도로 답을 구할 수 있고 그것이 CPU가 적당한 시간에 풀 수 있다면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은 안 쓰이는 이유이지요. 수도쿠 답구하기에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쓴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없어요. 즉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은 언제가는 버려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바둑에서도 CPU가 발전해서 후방추론으로 알려진 방식이 초읽기 시간안에 연산이 완료될 만큼 발전하거나 연산량을 줄일 수 있는 전방추론 방식이 발견되면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안쓴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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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쿠 답풀이 - 후방추론방식. 트리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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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쿠 답풀이 - 전방추론방식. 결과를 내는 속도는 더 빠를 것입니다.>

즉, 접바둑에 대한 학습이 안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은 한돌의 흥행을 위해서 정확한 이유는 아니지만 밝힌 것이라고 저는 추측합니다. 중간 부분에서 일부 결과를 찾는 우선순위에 대해서 학습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일부 결과를 탐색하기 위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변수를 잘못 설정했다라고 전 생각하고 있어요. 첫번째 문제는 개발자가 정하는 변수 문제이지요.

제가 모든 인공지능 기사를 살펴볼 시간적 여유가 없지만, 제가 찾아본 기사들 중에서 처음으로 한국 전문가가 관계식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은 의사 결정 나무 분석(Decision Tree Analysis)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것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고 자주 말했어요.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그럴듯한 말로 자주 하는 것은 인간의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예를들어 운석 같은 것이 떨어졌을 때 자율주행차가 어떻게 반응하면 되느냐? 같은 문제에서 반응하려면 일정한 관계식을 만들고 그 관계식에 새로운 상황의 변수값을 입력해서 그것에 의해 해결해야 된다고 말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한국의 전문가가 생명과 관련된 부분에 적용할 수 없다. 이유는 학습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정확도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지적했지요.

외국 개발자들이 이런 부분을 지적한 것은 몇 번 봤는데, 한국 전문가가 지적한 것은 처음 봤어요.

이 부분은 관계식을 만들 때, 개발자가 빅데이터의 결과값을 정하고 그것으로 관계식을 만들 때, 개발자가 정한 결과값의 부분은 정확히 반응하겠지만, 관계식 생성과정을 신뢰할 수 없고 그 관계식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밖의 값에 대해서 정확도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즉,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으로 해야 한다는 가장 큰 이유가 부정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같은 시간에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이 인간이 과거에 했던 잘못된 결과도 학습한다는 전문가 발표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빅데이터의 문제점. 사생활 침해를 한다는 것과 더불어서 제시하는 것이지요.

이 부분에서 과거의 인간이 잘못한 것도 빅데이터가 되고, 이 부분의 해결책은 또 문제가 있어요.

빅데이터에서 과거에 인간이 잘못한 것을 학습한다는 것은 결국 인간이 잘못된 결과를 한 것을 빼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무엇을 빼고 무엇을 넣을까요?

여기에서 개발자가의 주관이 들어가면 결국 결과값은 개발자가 원하는 결과값이지 그것이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은 과거의 세상을 Ctrl+C/Ctrl+V할 뿐 인간의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빅데이터가 우리의 사생활 침해를 하면서 오히려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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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혁신에 관한 기사>

이번 이세돌과의 대국은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문제점에 대해서 가려져 있던 부분이 좀 나온 부분이에요.

그런에도 계속 낙관적인 부분만 볼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에게 제시된 문제점도 좀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요.

규제 혁신...규제를 없애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나쁘게 만드는 정책이나 다름 없겠지만, 부동산에는 연일 규제를 하겠다고 하면서 4차 산업 혁명이나 인공지능, 빅데이터에 대해서는 문제점이 쏟아져 나오는데, 규제 혁신을 한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 빅데이터가 사생활 침해가 되는 부분은 오래 전부터 제시되고 있고, 스노든의 내부 고발에 대한 폭로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 바둑 대국으로 인해서 인공지능의 문제점을 전문가들도 언급하고 있지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지금 규제 혁신이 아니라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이해하고 올바른 규제를 해서 국민의 삶의 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세균씨는 좋은 정치인중에 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총리가 되셔도 잘 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규제 혁신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같은 부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