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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이탈...앞으로는?? 조선일보가 보수언론이라고요? 내맘대로 뉴스논평

http://news.zum.com/articles/57700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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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문제인 대통령 지지층이 이탈중이라는 기사>

지금 40~50대는 얼리어댑터들 이었다면 PC 통신세대였을 것입니다. 이것은 인터넷과는 다른 것이지만 PC들간 데이터 통신을 통해서 자료를 다운받거나 지금 블로그처럼 글을 올리거나 하였어요. 그런데 차이는 인터넷 회선이 아니라 전화선을 이용한 통신이었어요. (외국에 접속하려면 국제전화비 >_<;;;)

그 당시에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KT가 전화요금 종료제를 시도해서 성공했어요. 시간이 많이 쓰면 돈을 더 내게 종량제로 바뀌었지요. 들은 이야기로는 똑같은 방식으로 했다던데 (소수의 사람들이 회선 사용량의 90%이상을 쓰므로 그들에게 고액의 요금을 물리기 위해서 종량제를 해야 한다고 소비자들에게 조삼모사 시도..>_<;; 숫자는 좀 다를 수 있어요)인터넷에 대해서 종량제를 시도한 KT는 실패했습니다. 전화요금 종량제도 PC통신을 쓰던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그 숫자가 적어서였지요. (그대신 서버사용자들에게 망사용료 받고 있다고 하네요. >_<;; 인터넷 서비스 업체 모두^^)

이들이 지금 40~50대이고, 그 다음 30대가 인터넷을 우리나라에 도입되는 시점에 시작한 사람들이고 20대는 PC통신은 모를거에요^^...전 PC통신과 인터넷이 동시에 있던 시점을 알고 있으니까요...안철수씨는 PC통신에서 꽤 유명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들에게는 데이터 통신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세대이지요. 인터넷 다 끊기면 이상반응을 보일 수도 있는 세대입니다. 20대는 당연하게 여길지 모르겠지만, 없다가 갑자기 생긴 인터넷과 PC통신에 관심도 많고 PC에 관심이 많은 세대이지요. 이 세대가 데이터 통신을 악용하는 빅데이터에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즉, 데이터 3법이 왜 악법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가장 잘 아는 세대라는 것이지요.

그 중에서 30~40대의 지지율 이탈은 지금 81.9%는 우리의 사생활 정보를 허가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한 데이터 3법이 통과한 것을 모르고 있고 18.1%만 알고 있다는 것에서 앞으로 꾸준히 문재인정부와 상관없이 지지율 탈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주 경향일보 설문조사 결과 데이터 3법이 통과한 것을 모른는 사람 81.9%, 데이터 3법 반대 66.3%)

30대는 그 중에서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 부정적 여론이 매우 높았다고 하던데, 저 역시 박근혜 정부의 개인정보보호법, 규제 프리존, 테러방지법등에 데이터 통신과 결합해서 매우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바일로 전화내용을 감청하거나 아니며 우리의 모든 이동경로를 수집하는 등 모든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세대이니까요. 그런 이유로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고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 사람은 이번 데이터 3법으로 다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기 시작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은 81.9%는 데이터 3법이 통과된 것을 모르고 있으니 앞으로 이 목소리는 더 커지겠지요.

지금 60대라면 PC 통신세대에 40대 정도 일텐데 PC통신 시대의 사용자들도 적었고, 인터넷 세대로 바뀌면서 시작했더라도 사용법 이상의 지식을 습득했을 가능성은 많지 않겠지요. 즉, 지금 데이터 3법은 20~40대 층이 이탈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최근에 별다른 일도 없었잖아요. 계속있던 검찰 문제만 떠들었는데, 이것으로 지지율 변화가 없다가 갑자기 높아진 점...그 이유는 데이터 3법일 수도 있어요. 이것이 계속 지속되었을 경우...그 결론은 어쩌면 박근혜 정부와 결과가 오버랩될지도 모르지요.

66.3%의 반대는 20대는 인터넷이 일반적이라 인터넷 사용이외에의 PC지식을 획득하지 않은 일부 계층을 빼고, 50대 이상 빠지고 하면 20~40대층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일부는 미워도 다시 한번을 선택하겠지만요^^)

이번 탄핵 이후에, 박근혜 정부가 잘해서가 아니라 야당이 약하면 오히려 문제가 많기 때문에 박근혜의 사면 및 앞으로 탄핵은 없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탄핵이 일어날 정권은 일어나도 괜찮아~! 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독재정권을 빼내야 하니까요. 이번 정권이 독재했다는 것은 아니고요...할 수 있는 조건은 다 갖추고 사법권까지 손에 넣었으니 지켜봐도 독재를 하는지 않는지 알 수 없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법률 수정을 통해서 데이터 3법과 공수처 법안을 원래대로 돌리거나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정당이 어딜까? 하는 것이 관심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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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씨의 신년인사 기사>

저는 정치 사상은 진보도 보수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한국의 중도 정당이라는 곳과도 조금은 다를 수 있는 데, 어쨌든 중도로 인정받는 정당인 해적당의 유동적 민주주의가 저의 정치 신념이고 이런 신념을 가진 정당이 한국에 없어요. 그렇다면 정책이 비슷한 정당에 투표를 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가끔 정치 이야기를 하다보면, 진보-보수를 왔다갔다 한다고 뭐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의 정치성향은 진보나 보수와는 물과 기름같은 상황이고, 유동적 민주주의는 진보와 보수는 낡은 개념이라고 주장하니 이리저리 옮기는 것이 아니라 저랑 이념이 같은 정당이 나타나기 전에는 투표를 안 할 수도 없으니 제가 지지하는 정책과 비슷한 정책의 정당에 투표하는 것이에요. 지난 대선에서 진보찍고 이번 선거에는 공수처법이 원내 제 3당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친문쪽 진보 정당은 아예 안찍기로 마음먹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보수인것은 아니에요. (단, 정의당이 지난번 규제 프리존 반대한것처럼 갑자기 데이터 3법 반대해서 새롭게 입법해서 데이터 3법 내리겠다고 주장하면 생각이 바뀔 가능성은 있지만 친문 성향이 더 강해져서 그럴 가능성이 없겠지요^^)

우리나라가 바뀌어야 하는것은 맞는데 그 바뀌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어요. 안철수씨의 정책은 모르니 현재로서는 한국당이 그나마 검찰 개혁은 반대하므로 한국당이 가장 가까운 부분이에요.

안철수씨의 정책이 뭘까? 하는 것은 너무 궁금하네요...아직도 안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다른 정당들도 잘 안말하고 있으니 그렇게 일찍 말할 필요는 없어요. 선거 책자 만들고 뿌려지면 그땐 알테니 궁금하다 정도만 계속 말하고 있지요. 정책을 알아야 지지할지 말지를 결정할 것이고 저의 투표 습관대로 역시나 사전투표에 가서 이번에도 할 듯 보입니다.

데이터 3법과 공수처에 대해서 저는 관심이 많은데, 데이터 3법의 문제는 안철수씨가 PC통신부터 데이터 통신을 한 만큼, 또 지난 대선에서 잊힐 권리를 내걸었고, 유럽의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해서 알고 있을 테니 문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철수씨가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그냥 안철수씨의 생각을 듣고 싶은 것이에요. 하지만 그것이 굳이 내일이 아니여도 되고, 선거전에는 알게 되겠지요.

이렇게 시간을 끌다가 좋은 정책을 갑자기 말했던 것이 잊힐 권리인데, 그러나 지난번처럼 선거 중반에 갑자기 승부수라며 잊힐 권리를 주장했는데 효과가 없었지요. 유권자들의 마음이 이미 정해진 이후에는 늦으니 적당한 때를 놓이지 않고 중요정책에 대해서 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 선거는 사회적 규제 강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봤던 선거였는데, 그 전에라면 좀더 고민했을텐데 규제완화를 말한 안철수씨와 달리 규제 프리존 반대를 주장한 정당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이후에 들은 것이라 마음이 바뀌는 것은 어려웠는데 시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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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의 권위를 빌어쓴 조선일보 인공지능 기사>

조선일보가 최근까지 데이터 3법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찬성해주는 기사들을 많이 내고 있어서 가져와서 제 생각을 많이 썼어요. (기자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고 기사에 대한 제 생각을 쓰는 블로그이니까요.)

그런데 전 조선일보가 보수 언론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조선일보는 보수 언론이 아니라 자본가 계층 언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기업에게 유리하느 것은 무조건 칭찬하는 언론인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권위에 의존해서 쓴 인공지능 기사에요.

여기에서 우리는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것은 인공지능으로 해서 완벽하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이 글에서 100%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폐사율 40% 이하에 도전한다는 내용이 있고, 또한 CCTV로 보면서 이상행동이 이루어지면 의사에게 연락한다는 내용이 있지요.

여기에서 100% 아닌 것은 모든 과정에서 다 100% 가 아니에요. 지난번에 네이버 자막 서비스가 정확히 발음하는 아나운서 발음에도 92%라는 기사를 보여드렸잖아요. 이상행동을 해도 안했다고 판단하거나 안했어도 했다고 판단하는 비율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지요. 이 모든 것을 더하면 결국 정확도는 매우 낮아지게 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하기 위해서 CCTV로 찍고 하나하나 사생활을 다 기록하고 판단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의 건강을 인공지능에게 맡기는 것이 이래서 위험합니다. 정확하지도 않은데 여러분 사생활을 일일이 모두 보고해야 하고, 그 보고한 내용은 데이터 3법에 의해서 동의없이 수집되고, 활용되고, 판매되어서 한번 빠져나간 정보는 돈많거나 권력자에 의해서 모두 전해지는 체계가 만들어졌으니 이 모든 것이 이런 제품을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아시겠나요?

돼지라서 사생활 보호 권리가 없으니 괜찮겠지만, 인간에게 적용되는 순간 여러분이 헌법 17조의 사생활 보호 권리는 이미 국가가 기업에게 팔아먹었기 때문에 돼지처럼 관리 되는 현실을 보게 될 것이니 아예 가정용 IoT, 웨어러블 따위는 잊으세요. 있다고 해도 정확도가 낮아서 그냥 심심풀이 운세 체크 같은 기능밖에 안되겠지만요. 데이터 3법은 이와 같이 우리를 개/돼지로 만드는 법이에요.

조선일보도 볼만해요. 단, 기업에 관해서 무조건 칭찬하는 것을 비판적 읽기만 한다면 말이지요. 그나마 기업들이 어떤 것을 우리에게 속이고 싶어하는지 조선일보 보면 알 수 있는 걸요. 그리고 자본가 계층의 이익을 말하는 언론이 있어도 나쁠 것은 없지요. 자본가들도 할말은 하고 자신의 권리를 말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요즘은 한가지 신문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먹으면 언론사 다 다녀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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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에 대해서 무한 낙관주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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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인공지능에 대해서 허구성이 있다는 기사>

빅데이터 그렇게 중요하면 중국가서 캐면 되겠지요. 우리나라 5천만이고 중국 11억인데, 우리나라 22년 캐면 중국 1년동안 캐는 양과 같아요.

다시 말해서 빅데이터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면 중국가서 캐면 우리나라보다 수익율 22배 높아지는 거에요. 뭐해요? 빨리 중국가지 않고요? 우리나라에서 캐서 우리를 감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같은 것이지요.

그러나 이것의 비밀은 이미 우리의 사생활 데이터가 여러분들이 생각없이 누른 제 3자 정보 공개 버튼에 의해서 팔린 양이 지금도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제 3자 정보 공개를 여러분이 앱을 쓰거나 할 때 체크해버리면 팔려나가등 장난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나간 정보는 여러분의 비식별 빅데이터를 식별하는 열쇠로 사용됩니다. 지금도 연락해서 제 3자 정보공개를 불가로 바꿀 수 있으니 연락하세요. 또한 기능 향상을 위한 정보 제공 버튼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 기능 향상에 당신의 사생활 정보를 보호해주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런데 데이터 3법에 의해서 여러분의 정보는 동의없이 수집/활용/판매가 가능합니다. 우리의 헌법 17조의 사생활 보호 권리를 문재인 정부가 팔았먹었으니까요.

그나마 양심은 있는지 작년까지 X^2으로 이차함수로 성장하는 그래프 보여주더니 금년에는 선형으로 바뀌었네요. (시계열 에측법만 너무 쓰지 말라고요^^. 인공지능 예측도 의사결정나무분석만 써서 안되는데, 인공지능 성장 예측도 시계열 예측법만 쓰시니...시계열 예측법으로 X^2으로 예측되던 것이 선형으로 바뀐 것은 성장율이 둔화된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현실은 빅데이터에 대해서 왓슨의 진단 정확도는 18%에 불과하고 IBM등 많은 외국회사들은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방식에 대해서 투자 비율을 줄이고 있어요. 가능성 없는 것을 아는 거죠.

우리나라는 역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세금이 사라지는 마술이 시작될 것입니다. 물런 여러분의 헌법상 권리까지도 기업에 마음대로 팔려서 국민들의 권리가 소멸한 국가에서 세금쯤이야 뭐 어떻겠어요? 헬조선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