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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파가 인물보다 정책인 이유 내맘대로 뉴스논평

https://news.joins.com/article/23695158?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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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씨가 진보이며 내부고발자여서 진보인사의 문제를 더 잘 찾아내서 언급했다고 해석한 기사>

오늘은 한국당이 좀 잘못한 부분을 언급하려 하는데, 그 부분보다 먼저 진중권씨 기사에 빅데이터 언급하면서 횟수를 말하고 있지요. 빅데이터를 가져다 썼지만, 이럴때 빅데이터의 문제점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말해야 하겠지요.

사람이 무엇인가 언급할 때 그것을 어떤 의도로 언급했는지 빅데이터를 잘 빠뜨려요. 진중권씨가 자주 비판했지만 저 사람들을 칭찬했을 수도 있잖아요. 또한 진중권씨가..그러니까 진중권씨가...그러므로 진중권씨가...그래서 진중권씨가 말을 많이 하면 4번 언급이고 전체 글에서 진중권씨라고 안 적고 전 좌파 논객이라고 작성하면 0회일까요?

얼마나 비판했을까? 어떻게 비판했을까? 혹시 칭찬했을까? 다 떼어내고 횟수만 세려놓고 언급을 많이 한 이유가 그렇다 라고 한다면....>_<;;; 이것이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한계에요. 사람이라면 횟수로 생각하지 않고 각각의 글을 읽고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면서 좀 더 다양한 생각이 나왔을 것이에요.

왜 진중권씨가 이 사람들을 비판했을까? 하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는 진중권씨가 알고 있고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으로 아무리 해보았자 그냥 개발자가 정한 변수와 결과값에 개발자의 가치로 정해준 결과를 그냥 내보내면서 사람들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요.

(예전에 작성했지만, 전 IPTV로 KT를 쓰는데, TV는 안보지만, 얼마전 헤어진 가족분이 TV를 좋아해서 항상 TV를 켜두고 있어요. 좋아했던 TV프로그램을 TV 다시 보기로 틀어두는데 항상 야나두 광고가 나와요. 일단 소비자를 무시하는 광고 컨셉으로 무척이나 싫어하고 전 영어회화에 1도 관심없는데 죽어라고 나오고 있어요. 이것이 맞춤형 광고의 현실이에요. 관심없는 것이 나오니 100번 광고해도 야나두에 신청할 일은 없으며, 그나마 소비자 무시 광고를 안봤다면 야나두에 어쩌다가 등록할 가능성이 1이라도 있었을지도 모르겠으나 영원히 안사는 브랜드가 되었지요. 상술도 장난아니며 광고에 나오는 사람이 그냥 말할때는 쉬운 단어만 말하는 것과 연출된 장면에서는 억양, 음색도 달라지고 어려운 문장 척척...연출 광고는 아마도 성우가 해준것 같아요^^. 옆방에서 소리만 가끔 듣는데, 정말 어이없는 광고다같은 생각을 합니다.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한계인데, 어디서 내가 영어에 관심있다는 데이터가 수집되었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TV프로그램은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가족분이 좋아했던 TV프로그램에 맞추어 두는데 말이지요. 인터넷으로 회화 사이트나 영어 공부 영상에는 접근조차 한 적 없고요^^ 해커스 영어 독해 맛보기 동영상은 1회 본적 있네요^^. 이것이 현실이에요^^. 차라리 KT에 오퍼온 모든 광고를 순차적으로 한번씩 틀어주면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것 구매할수도 있겠죠. 게다가 블로그에 자주 닭요리 싫어한다고 작성하는데 야나두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 육십계 치킨 >_<;;; 빅데이터의 한계죠. 아마도 닭요리 실어한다는 말과 영어 회화 관심없다는 말이 숫자로 헤아려서 저에게 저 광고들이 자주 나오는 악순환을 만드는 것 같아요 >_<;;; 그 광고보고 영어회화, 닭요리 싫다고 다시 말 하면 영어회화, 닭요리라는 단어가 KT 인터넷으로 집계하고 다시 광고나오는 악순환 >_<;;; 이것이 현실이에요...광고주 분들 맞춤광고하고 돈날리지 마시라니까요^^. 의무 가입 기간만 끝나면 바로 KT에서 갈아탈거에요. 아마도 여기 KT를 너무 많이 써서 KT 빅데이터팀은 내가 KT를 무척이나 좋아하는지 알거에요.)

이것은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과 행정학에서 1950년대 한 행태론과 같은 것이에요. 사람들이 한 행동의 결과는 알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알기 어려우며, 심지어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에서 이러한 부분은 그냥 개발자의 생각에 불과하기 때문에 원인에 대해서는 믿기 어려운 부분이지요. 행태론도 실패해서 버렸진 것처럼 빅데이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도 버려질 운명에 있는 것이지요. 70년전에 실패했던것을 다시 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70년 전과 지금의 차이는 기계가 하느냐? 사람이 하느냐? 의 차이 정도인데요. 결과는 정해져 있는 게임을 하는 것이지요.


진중권씨가 보수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지만, 보수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 잘못된 점을 이야기하자면...아쉬운 것은 보수는 시장 질서에 대해서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진보는 사람은 실수할 수 있고 시장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가 더 많이 간섭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보수도 시장 실패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최소한 공공재 생산을 국가가 해야 하고, 그 이상으로 간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수도 아예 간섭안하는 것은 아니에요.

여기에서 보수는 국가 권력이 개인의 자유를 억눌러서는 안된다는 것이에요. 진보는 어떤 자유가 주어지면, 그 자유를 실천할 수 있는 조건까지 주어져야 진정한 자유다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시장 질서를 믿는 것에서 국가가 시장에 간섭 하는 범위는 시장실패 < 국가 권력 < 정부실패 사이 범위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기업만 시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계...즉 개인들도 시장에 있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경제주체로 국가/기업/가계가 있단는 것은 다 아시는 부분이고요.

그렇기에 기업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가계의 자유도 중요하고 데이터 3법이 개인의 사생활 정보를 동의없이 수집/활용/판매가 되는데 판매에 국가가 포함될 수도 있잖아요. (비식별 빅데이터를 재식별 시키는 기술은 2006년부터 있었고 이것은 진보가 박근혜 정부때 개인정보보호법을 반대한 주요 이유에요. 그나마 박근혜 정부의 개인정보보호법은 불완전하게나마 몇가지 안정장치라도 있었지만 데이터 3법에서는 아예 보호장치가 없어요.) 자유를 중요시하는 자유 우파는 데이터 3법을 반대해야 할텐데. 국가가 그 정보를 가지고 시민을 압박하는 것은 국가 권력으로부터 자유와 거리가 멀 뿐 아니라 헌법 17,18조에도 문제가 있는 법률이었으니까요...그러나 한국당은 크게 반대하지 않았어요...그것이 민주당이 발의한 데이터 3법이고, 심지어 마지막에 필리버스터까지 무력화시키고 날치기로 법안 통과할때 같이 통과한 법이라 민주당이 더큰 문제이지요. 법을 잘 만들어달라고 국회의원 뽑았더니 법을 대충 만들고 통과한 뒤 문제 생기면 다시 법안 통과하겠다는 민주당 한 국회의원의 말을 듣고 화들짝 놀랐지요...한국당에게 좀 아쉽지만, 더 나쁜 것은 민주당임은 분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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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와 모빌리티 산업>

민주당에게 조금 아쉬운 것은 민주당의 이념에 따라서 사람은 실수할 수 있고, 시장은 완벽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장에 많이 간섭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업들이 기존의 규제를 벗어나기 위해서 모빌리티나, 주문앱등. 기존의 서비스와 거의 같거나 아예 똑같은 서비스를 단순히 이름만 바꾸거나 과정을 조금 바꾸어서 소비자들에게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이런 경우에 있어서 이것은 신산업의 진입규제가 아니라 이것은 소비자들에게 손해를 입히는 경우이지요. 사회적 규제는 처음부터 국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이런 사회적 규제는 진입장벽이 아니라 국민의 삶의 질을 위해서 필요한 규제입니다.

이런 경우에 민주당같은 진보라면 이것을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적절한 규제를 만들어야 할텐데 이러한 부분의 활동이 조금 미흡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 경우도 자주 블로그에서 언급했지만 시장의 불완전성을 노리고 자연 독점을 만들기 위한 편법을 진행중이지요. 이런 파악은 보수보단 진보가 더 잘 파악할 것이니 민주당이 해야 할 부분인데 너무 늦고 있어요.

오늘은 해적당에 대한 정치 스펙트럼이 어느정도인가? 를 언급하려 했지만, 그냥 그걸 쓰기에 서론이 너무 길어서 대충 생략하고 다음 기회에. 사실 이런 전제가 필요한 것은 진보와 보수 모두 필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융합하는 것이 좋은가? 에서 해적당 솔루션을 말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갑자기 이 부분까지 적기가 싫어졌다는 개인적 변심^^. 아직 한국에 없는 정당이니가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말해도 되니까요...어쨌든 해적당이 한국에 없는데 해적당이 한국에 생겼으면 좋겠지만 왜 없는지에 대해서도 언젠가 언급해보려 합니다. 그 이유는 선거 이후에 작성 할께요. 지금 작성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 이러한 부분에서 중도들과 진보/보수의 차이는 양 극단적 노선을 싫어하거나 혹은 정책결정과정등에 대해서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중도를 이끄는 특정 정치인을 따라 인물을 보고 중도가 된 사람들도 있지만, 정책이 달라서 중도가 된 사람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인물보다는 정책이 투표에 더 큰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다른 4차 산업 관련 기사로 입는 로봇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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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로봇에 대한  기사>

다행이 우상향 그래프를 동반하진 않았는데. 이것은 로봇 분야가 발전해서 인간을 공장에서 몰아내면 끝날 분야. 가격도 1천만원 ~ 2천만원대라 일반인 보급도 어려우며, 대부분의 공장이 몇백명씩 고용하다가 10~20명으로 줄어드는 아예 공장 작업 공정을 기계화 하는 시기로 넘어가고 있으므로 반짝 하고 사라질 시장으로 보입니다.

웨어러블 시장은 과거에 띄울려고 하다가 망했고 앞으로도 그리 밝은 전망을 가지는 분야는 아니지요.

차라리 비인간형 로봇을 연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