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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내맘대로 뉴스논평

https://www.youtube.com/watch?v=kSgUf0x4uAg&feature=youtu.be&t=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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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그맨이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부른 것에 대한 기사>

문재인 씨(발) 혹은 문재앙 vs 닭근혜

저의 신념과 박근혜 정부는 완전히 달라요. 특히나 개인정보보호법, 규제프리존, 테러방지법...특히 이과생들 중에서 IT 관련 지식이 많은 사람들중 정치에도 동시에 관심이 있다면 크리티컬 에러를 터뜨리는 이 세가지 법률로 완벽히 달리지게 되었지요.

그 당시에 진보는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 닭근혜라고 불렀어요. 닭근혜 씨라고 안하고 그냥 닭근혜라고 불렀잖아요. 전 그 때도 저와 신념은 다르지만 박근혜 대통령이나 박근혜 씨라고 호칭했어요. 닭근혜라고 불렀다고 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정부도 저의 신념과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개인정보보호법은 데이터 3법으로 더 엉망이 되어서 이제는 개인정보보호를 못받는 것이 기정 사실인데, 박근혜 개인정보보호법이 최악일줄 알았는데 그보다 못한 법률이 탄생하는 것에 놀랐어요. 그리고 규제 프리존은 이름만 바뀌고 약간만 수정해서 규제 자유 특구가 되었고 테러방지법은 그대로 있지요. 박근혜 정부도 지지하지 않는데 이번 정부는 어떻게 지지하겠어요? 그러나 문재인 씨 혹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작성합니다.

이번 정부에서도 닭근혜처럼 문재인 씨(발) 혹은 문재앙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 사람들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문재인 씨는 문재앙, 닭근혜보다는 훨씬 좋은 표현아닌가요? 실제 국어 문법으로 봐도 글로 작성할 때는 낮춤 의미는 아예 없어요.

게다가 대통령은 선출직 공무원이고, 우리랑 하는 일만 다른 사람이고, 우리나라에 귀족이나 왕족은 없어요.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죠. 대통령이라고 무작정 존경받아야 한다고 말하면 >_<;;; 그것은 좀 잘못되었겠지요. 행정학에서 비교 행정론에서는 미국이 원조를 해주었는데, 100이라는 자원을 해주면 미국에서 100만큼 발전할 수 있는 데 원조 받은 국가에서는 30밖에 발전을 못하는 거에요. 그래서 비교행정론으로 선진국과 후진국이 뭐가 다른가를 연구했어요. 그 때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에서 후진국은 현대적 가치관과 전통적 가치관이 동시에 존재하며, 이로 인해서 이중 잣대로 편한 것을 선택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럴때는 현대적 가치관을 선택해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어요. 높은 사람을 존경해야 한다는 꼰대 문화를 벗어나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대통령이라고 존경 받아야 한다는 전통적 가치를 잊어버리는 것이 좋아요. (이 이론에 의해서 공무원의 공사구분이 중요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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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동요 동영상>


일부 사람들은 정치에서 산토끼/집토끼로 구분하는 것을 싫어하긴 하는데, 저도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 비유로서 이번에는 그냥 봐주세요^^. (이유는 민주주의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데 국민을 토끼라는 약한 동물로 비유해서 싫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라는 노래도 있는데,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무당층이나 지지는 하지만 마음을 선거때까지 바꿀 수 있는 스윙보터 역활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산토끼로 비유하지요. 반대로 집토끼가 있어요. 집토끼는 가출도 하지 않고, 그 정당을 꾸준히 지지하지요.

특정 정당이 50% 이상 지지를 전 지역에서 받는 정당이 없으니 선거에서 이길려면 산토끼를 잡아야 하지요. 집토끼만으로 이길 수 없으니까요.

산토끼들은 어느 집에 들어갈 지 모르지요. 저는 정책이지만, 정책, 인물, 이념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택을 할 거에요...

이런 면에서 닭근혜라고 말했던 사람, 문재앙이라고 말한 사람을 한국당에 밀어내고, 민주당에 밀어낸다면 산토끼를 놓일 것입니다. 어치피 50% 집토끼 없다면 산토끼 잡아야 하잖아요. 그런데 산토끼를 밀어내는 것은 무리한 것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집권한 정당은 어떻게 하는지 사람들이 알고 있으니까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또한 작은 정당들에 비해서는 기본적인 집토끼를 많이 되리고 있어서, 작은 정당과 집토끼 많은 정당이 같은 정책을 하면 집토끼가 많은 정당쪽으로 산토끼들이 몰리는 현상도 있지요. 유리한 점도 많지만, 산토끼 없이는 집권에는 어려움이 있겠지요.

산토끼를 그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왜 우리 집토끼가 되어야 하는지 설득해야 하지 않겠어요? 혹은 다른 정당의 정책 중에서 실책이 있는 정책을 말하면서 우리 집이 더 좋은 정책을 한다고 하거나요^^.

사람들은 시간에 의해서 변해요. 사상이나 생각도 변화하지요. 과거에 닭근혜라고 말했던 사람이 한국당 지지자로 돌아올수 있고, 문재앙이라고 말했던 사람이 다시 민주당 지지할 수도 있어요. 호칭에 목멜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집토끼는 어쩔 수 없겠지만, 상대당 집토끼를 견제하려다가 산토끼를 잃으면 안되잖아요. 그런 부분 보다는 산토끼들에게 왜 우리집에 들어와야 하는지 설득하는 민주주의가 한층 성숙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cf) 익숙해서 깡총깡총이라고 했는데, 표준어는 깡충깡충이고 모음조화 파괴 표준어에요^^. 작성하면서 가사는 깡총깡총인줄 알았는데 유투브 영상에서 표준어로 깡충깡충으로 부르네요^^. 문법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