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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진동면의 19대 대선 유령 투표자 내맘대로 뉴스논평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출처 -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오늘은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에 대해서 과거 데이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은 민통선 안에 있는 지역이고, 이 지역에 방문하려면 국가의 허락을 받아야 갈 수 있는 지역입니다. 그만큼 일반인들의 접근 및 저 지역에 살려고 전입하기도 힘든 지역이지요.

18대 대선 데이터는 정상입니다. 왜 정상이냐고 하냐면 선거인수 144명입니다. 이 지역의 인구변화가 적기 때문에 144명이면 적당하다고 보는 것이지요. 또한 이 곳은 약간의 보수에게 투표를 조금 더 하는 지역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데이터는 아니지만 이 데이터를 수정할 것을 대비해서 PDF와 엑셀 파일을 19대 대선, 20대 총선, 7회 지방선거는 좀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위치는 저 위치에 있습니다. (뒤에 사전투표가 나오는 데이터들은 위쪽의 데이터를 보여주기 힘들어요^^)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출처 -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6회 지방선거입니다. 진동면은 선거인수 145명 103명 투표를 했지요. 사전과 당일투표 모두 남경필 후보가 더 많이 받았습니다. 19대 총선도 있는데, 총선의 선거인수는 150명이었어요. 이 다음 선거부터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납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출처 -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20대 총선부터 데이터가 조금 이상해지는데, 제가 다른 곳에도 이 정보를 올렸는데, 데이터를 잘못보고 사전에 민주당이 이겼다고 했네요...민주당이 이긴것은 아니고 투표인수가 172명으로 좀 올랐습니다. 투표수는 138명이 되었네요. 왜 172명이 이상한지는 다른 통계자료를 일단 선거결과를 다 말한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출처 -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19대 대선 선거인수가 227명으로 증가하고 투표자수는 198명..그리고 사전에서 민주당이 더 많이 득표하게 됩니다. 미통선 안 지역인데 인구가 많이 인플레이션 되었지요.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출처 -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7회 지방선거도 선거인수 175명에 투표수 137명이 되고 사전선거에서 민주당이 더 많이 득표합니다.

중요한 것은 20대 총선부터 172~5명이고 19대 대선은 무려 227명이 선거인수로 잡혀 있고 198명이 투표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시간은 20대 총선 2016년 4월 13일 / 19대 대선 2017년 5월 9일 / 제 7회 지방선거 2018년 6월 13일 입니다.

이때 진동면 인구는 어떻게 될까요?

<마우스 우클릭후 새탭에서 열기를 해주세요>
<파주시 주민등록 인구 통계 사이트> - 4개의 e북을 다운로드 해주세요. 클릭해서 e-북을 열어 위쪽으로 마우스 커서를 옮기면 인쇄/다운로드/찾기 메뉴가 등장할 거에요.
<출처 - 파주시 주민등록 인구통계 사이트>

2015년 12월 31일에 172명의 인구에 14세 미만은 18명...즉 투표가능한 인구의 최대는 154명입니다.
이 기간에 20대 통선이 있습니다. 2016년 4월 3일이니까요. 20대 총선은 172명 선구인수에서 138명 투표했지요.

<출처 - 파주시 주민등록 인구통계 사이트>

2016년 12월 31일 진동면은 172명에 0-14세의 선거가 불가능한 인구는 16명이고 투표가 가능한 인구의 최대는 156명입니다.

2017년 5월 9일은 19대 대선입니다. 이때 선거인수 227명에 투표자 198명입니다.

<출처 - 파주시 주민등록 인구통계 사이트>

2017년 12월 31일에 진동면은 172명의 인구에 투표가 불가능한 0-14세 16명이라 투표 최대인원은 156명입니다.

2018년 6월 13일은 7회 지방선거입니다. 선거인수 175명에 투표수 137을 기록했지요.

<출처 - 파주시 주민등록 인구통계 사이트>
2018년 12월 31일에는 165명의 인구에 투표가 불가능한 0-14세가 12명. 그러므로 최대 투표가능자는 153명입니다.

결국 결론은 19대 대선은 투표가 가능한 진동면 인구를 뛰어넘어서 투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1년 단위의 통계라서 대선 앞에 인구가 유입되어서 그럴수는 있겠지만, 여기가 민통선 안 지역이기 때문에 이주가 쉽지 않으므로 쉽지는 않겠죠. 조사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선거는 선거인수를 잘못 기입했다면 지나칠수 있어도 19대 대선은 투표수가 넘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 많이 이상하지 않나요? (e북 중간에 나이별로 기록되어 있으니 참조하시면 더 정확한 유령 투표자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19대 대선도 42명의 유령 투표자가 있는 듯 보이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파성군님의 리플에 의해서 달라진 점.

검토해야 하는 사항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제가 관외사전과 관내사전에 대해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에 잘못된 포스팅이었고, 논점은 진동면같이 민간인 통제 구역에 접근해서 투표할 수 있는 외부자 수를 계산하는 것이겠지요. 군인이 아닌 한 이러한 숫자를 더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1) 2015년 12월 31일에 진동면의 선거인수는 153 (e북에서 나이 1살당 인구수 구분으로 정확하게 구했어요^^)
(2) 2016년 12월 31일에 진동면의 선거인수는 155
(3) 2017년 12월 31일에 진동면의 선거인수는 153
(4) 2018년 12월 31일에 진동면의 선거인수는 148

(a) 20대 총선 2016년 4월 13일 - 선거인수 172 투표수 138 - 투표하지 않은 진동면 사람 34명
(b) 19대 대선 2017년 5월 9일 - 선거인수 227 투표수 198 - 투표하지 않은 진동면 사람 29명
(c) 7회 지방선거 2018년 6월 13일 - 선거인수 175 투표수 137 - 투표하지 않은 진동면 사람 38명

외부에서 투표하러 온 사람이 투표인수에만 올리고 투표수에 올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으로 기권표가 있지만, 굳이 기권표를 하러 오진 않았겠죠? 모두 진동면에서 안했다고 했을때 각각의 투표에서 대해서 외부에서 올 수 있는 사람들을 추정하면... (외부에서 전입/전출은 해당 기간 1년전과 1년후의 범위를 넘지 않는다는 가정에서^^)

(a) 20대 총선 2016년 4월 13일 - 17~19명   138 - (155 - 34) ~ 138 - (153 - 34)
(b) 19대 대선 2017년 5월 9일 - 72~74명   198 - (155 - 29) ~ 198 - (153 - 29)
(c) 7회 지방선거 2018년 6월 13일 - 22~27명   137 - (153 - 38) ~ 137 - (148 - 38)

전 군대에서 얼마나 장교들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군대가 얼마나 진동면 부근에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일단은 20대 총선 이전 데이터로는 거의 진동면에 외부에서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어요. 물런 18대 대선은 부재자 투표가 있던 기간이여서 장교도 부재자 투표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부재자 투표를 한다면 장교의 투표가 진동면의 사전투표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심지어 그땐 저도 투표를 안했고 전 군인도 아니니 장교가 부재자 투표를 하는지? 아닌지? 에 대해서는 저도 정보가 없어~! 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물런 신청을 하면 할 수 있다가 가장 유력해 보이기는 하네요^^.

그러나 그 이후에도 2번의 선거는 거의 외부 유입이 없었다고 봐도 관련없는 수치를 보입니다. 가장 높은 선거인수가 150명인걸요. 6회 지방선거는 위에 데이터를 넣어두었지만, 외부에서 한명도 안왔다고 볼수 있을 정도로 145명이 선거인수에요. 물런 그때 인구데이터는 아쉽게 구할수는 없습니다만 2015년 ~ 2018년까지 데이터를 보면 그리 이상한 수치라고 예상되진 않아요.

20대 총선부터는 외부 유입이 급격히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보이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왜 이렇게 늘었을까요?

이 부분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민간인 통제 구역인만큼 군인 장교들의 주소지가 파주시이고, 근무지가 진동면을 부근인 장교들은 과연 72명이 될까요? 제가 군대에서 얼마나 장교가 있는지가 몰라서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매우 큰 수치라고 전 보여지는데...이 부분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교라고 모두 파주시는 아닐거에요. 이유는 부대들이 멀리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른 도시로 전출가야 할수도 있어서 다른 지역에 자기 집을 두고 관사에 사는 장교분들도 많겠지요. 그럴때는 파주시가 주소지가 아니겠지요^^. 3년안에 집을 팔면 세금이 매우 많이 붙는 것 아시죠? 자주 이사를 다녀야 하는 경우 집을 사고 팔면서 이사를 다니기는 어려울 거에요. 또한, 특히 자녀가 있을만한 나이에 장교가 되는 분들이 많을테니 자녀 교육을 위해서 아마도 대부분 다른 곳에 주소지를 둘 것 같은데...아닐까요? 드라마에서도 다른 곳에 살던데...소문난 칠공주 같은 드라마에서도 그랬고요..그래서 전 72명은 매우 많은 양이라고 생각하는데, 확인을 해야 할 듯 보여집니다.

제가 쓴 포스팅에서 잘못된 부분을 말해주신 파군성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라도 잘못된 내용을 포스팅 하는 것에 대해서는 블로거 누구라도 만족하지 못할텐데 알려주셔서 잘못된 내용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네요^^. 본문을 완전히 바꾸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파군성님이 쓴 리플이 엉뚱한 리플로 비칠까봐 밑에 내용을 추가해 둡니다.


덧글

  • 파군성 2020/06/06 01:47 #

    관내 사전은 진동면 사람이 아니라 호적이 적성면이던지 문산읍이던 군바리도 같이 저 사전투표소에 넣을수 있을테니 불가능한 결과는 아닌거같습니다만.
    지선처럼 지방지역구 (파주시 1선거구 2선거구... 9선거구 식으로) 나누는 레벨이라 관내가 타이트하게 잡히면 모를까 총선과 대선은 관내단위가 총선 지역구 단위로 묶이니까요.
  • 여우 2020/06/06 01:50 #

    군인은 관내 사전이 아니라 관외 사전을 하게 됩니다. 만약 군인이 군대에 가게 되면 그 군대가 있는 곳의 후보자에게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던 곳이 대전 동구에 살았다면 대전 동구에 대해서 투표합니다. 군인의 투표에 대해서 18대 대선은 국내 부재자 투표 19대 대선은 관외사전투표로 역시 대전 동구에 살았다면 대전 동구에 적용된다는 통계자료를 선관위 사이트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 파군성 2020/06/06 02:08 #

    사병이야 대전동구겠지만 장교나 간부들은 보통 영외 관사에 거주하고, 관사는 필연적으로 소속부대 근처에 자리잡죠.
    그래서 장교 부사관 관사있는 적성면하고 문산읍 얘기 꺼낸거고요-_-; 거기가 진동면이랑 가~라 선거구까지 똑같으니까요. (7대 지선 기준 파주시 라 선거구)
    적성은 25사고 진동면은 1사애들이 근무설테니까 적성은 제끼고라도 문산에 관사 있는 양반들이 사전투표하면 진동면 관내투표함에 표가 들어가있겠죠.
  • 여우 2020/06/06 02:11 #

    가능성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사를 좀 해봐야 하겠지요^^. 그러나 장교가 사는 주민등록 상의 위치를 진동면으로 고친다면 역시 주민등록 인구통계 사이트에 올라가야 하고 진동면에서 큰 수로 최근까지 바뀌지 않고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제가 대전 동구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서울 종로에 올라와서 살고 있다면, 주민등록지를 바꾸지 않고서는 서울의 종로 후보에게 투표할 수 없겠죠? 그러니까 결국 진동면에 주민등록 지역지를 옮겨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매년 수치가 달라지거나 혹은 그 수치가 항상 반영된 정도의 진동면 주민수여야 하지만 저 통계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역시나 장교라도 다른 지역에 주소지를 두면 국내부재자투표나 관외사전을 하게 되면서 선관위 통계에서는 진동면으로 들어가진 않겠죠^^? 본문에서도 있지만, 1년 단위라는 점이 있기 때문에, 선거전에 유입되었다가 전출되었는지 살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전체적인 진동면 데이터가 크게 변동하지 않는 점은 역시 의문이 심하게 드는 부분이지요^^.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파군성 2020/06/06 02:36 #

    아니 그러니까 사는 위치가 진동면이 아니고 (관사 호적을 DMZ 안으로 잡는경우가 있겠습니까 걔네가 괜히 민정경찰이라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아닌데)
    진동면 밑에 있는 문산읍에 집이나 영외관사가 있는 간부 A가 있다고 할때, 근무 뛰고나서 퇴근길이건 점심시간이건 사전투표할라고 해마루촌(진동면 사전투표소) 들어서 투표하고 가면 진동면 관내투표함에 들어가고, 저기서 체크할땐 호적 등록지가 파주시 문산읍(파주시을)이더라도 그사람 투표한 용지는 진동면 관내투표(파주시을)에서의 1표로 잡힌다니까요... 투표함이 진동면 사전투표함이잖아요-_-

    사병도 등록거주지가 파주을 선거구에 해당되는애면 이론적으론 사전투표날 진동면 투표소에서 투표해도 관내로 잡히는걸로 알아요. 사병이야 in out의 자유가 얼마 없고 글로 나가기보단 문산역으로 빠져나갈테니 그럴일은 없겠지만...
  • 여우 2020/06/06 02:44 #

    선거제도에 대해서 말해 드릴께요^^. 제가 대전 동구 용전동에 주소지가 있는데, 대전 서구에서 투표하면 관외사전입니다. 관내사전이 아니에요. 대전 동구 용전동 관내사전에 수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대전시 동구 관외사전에 올라갑니다. 또한 제가 대전 동구 가양 1동에서 투표해도 동구 관외사전에 올라갑니다. 또한 제 주소지가 대전시 동구 용전동이라면 제가 일을 하기 위해서 서울 종로에서 1년을 살아도 투표는 대전시 동구에 대해서 투표하는 것입니다.

    사병이 만약 진동면 사람인데 진동면에 있는 군대에 간다면 투표해도 관내사전인것 맞습니다. 단, 18대 대선은 부재자투표입니다. 왜냐하면 군인 사병은 부재자 투표날 같이 하니까요.

    장교는 자신의 주소지를 진동면으로 옮기면 진동면에서 투표하게 되고, 진동면으로 자신의 주소지를 안옮기면 사전투표를 할 경우 관외사전입니다. 그리고 주소지를 진동면으로 옮기면 아래쪽의 통계자료인 파주시 주민등록 인구통계 사이트에 집계되어 버립니다. 그럼 장교중에서 주소지를 진동면으로 옮긴 사람과 안옮긴 사람들이 있겠죠. 이유는 각각의 투표인수가 20대 총선 172 / 19대 대선 227 / 7대 지방선거 175 로 변동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변동을 파주시 주민등록 인구통계가 반영해야 하는데 그곳은 172~165로 거의 일정해요. 어느쪽은 반영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물런 선거직전에 전입되었다가 선거후에 전출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1년 단위 통계이니까요. 관사에 살면서 그렇게 바꾸어서 진동면의 후보자에게 투표할 이유가 그렇게 매리트가 있을까요? 다시 자기가 살던 지역으로 주소지 옮길거면 자기가 원래 집이 있던 곳의 후보에게 투표하죠. 그래서 이상하다는 거에요. 조사해볼 필요가 있겠죠^^?
  • 파군성 2020/06/06 02:53 #

    대전 동구랑 서구는 다르죠. (당장 뽑는 후보가 다르잖아요) 하지만 파주시 파평면 사람이 파주시 적성면/진동면/문산읍 사무소 가서 투표하면 그 표는 적성면/진동면/문산읍 관내로 찍힙니다. 같은 관할위원회 (이경우는 파주시 을. 지선때도 저들은 죄다 파주시 라) 해당이니까요. 등록인원보다 더 많이 투표 이런식으로 계산하실라면 읍면동 단위가 아니라 관할구역 합 (지선의 경우면 파주시 라 선거구 전체합, 총선이면 파주시 을 선거구 전체 합) 기준으로 대조하셔야 하는겁니다.

    내가 문산읍에 살고 호적등록도 문산읍에 되있는데, 사전투표땐 문산읍 후보랑 진동면 후보랑 같은 후보니까 진동면 사전투표소 가서 투표하겠습니다 하면 관내 투표소로 들어가는거라구요,
    읍면동단위가 아니라 같은 후보를 뽑는 관할단위라서 관내 투표인겁니다.

    https://m.blog.naver.com/yeongcheonsi/221893676603
    참조하세요,

    덤으로 부재자투표가 사전투표로 통합된게 언젠데 아직 부재자투표 얘기하시는지... 재보궐이면 모르겠습니다만,
  • 여우 2020/06/06 03:25 #

    제가 이 부분은 잘못 봤네요. 사과드리겠습니다. 전 같은 같은 지역구에서 다른 동에 투표하면 관외사전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투표할때 관내사전이 되는 군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민통선 지역 안쪽인 이상, 일반인들은 허락을 받아야 이동이 가능하고 군인만 이동이 가능하다면 장교들의 수와 장교들의 어떤 투표소에서 투표했는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을 듯 보여집니다. 이유는 동파리마을회관(2층, 회의실) 이라는 똑같은 곳에서 사전투표가 쭉 이루어졌는데 즉, 장교들이 관사에서 부대까지 이동로는 같고 투표소도 같은데 투표율이 이렇게 편차가 큰 이유에 대해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여겨지네요^^.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투표소인 만큼 이 부분은 확인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역시나 이것은 일반인에게는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수사가 되어야 가능하겠지요^^.
  • 파군성 2020/06/06 03:28 #

    지역구따라, 투표하는 후보따라서 관내/외의 경계가 갈리기 때문에 상황따라 다릅니다.
    예로 들면 노원구의 경우는 상계1~11동중 6,7동은 노원을/나머지는 노원 병으로 분류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경우 상계 6동 사람이 5동사무소에서 사전투표할려고 하면 관외선거로 처리됩니다. 하지만 11동 사람이 5동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5동 관내로 처리되고요.
    선거인수 증가도 비슷하게 보이는게, 관내사전투표 선거인수가 높아지면 다른 읍면동에 적두고있는 사람들이 좀 더 투표했다는거니까요. 저기서 진동면 선거인수 계는 이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진동면 선거인수 = 사전투표시 진동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사람수 [같은 관할구역에 해당되는 사람 (적성, 파평, 문산 etc)중 진동면 사전투표소에 와서 투표한 사람수] + 본투표시 선거인수 [진동면 등록인구 - 진동면 사람중 사전투표 한 사람수] 라서 사전투표 비중이 높을수록 숫자는 올라갈수밖에 없구요.

    사전투표가 최초로 전국 적용된게 기억상으로 6대 지선이었던걸로 아는데, 그 이후로 사전투표 비율이 꾸준히 증가한것도 있고 + 군부대내 부재자투표가 사라졌으니 사전투표율 비중이 올라가는거 자체는 크게 이상한 현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당장 저기서 교하동만 봐도 관내사전투표에서
    6지(14) - 858 / 19대(17) - 2569 / 7지(18) - 1710 로 진동면하고 비슷하게 대충 1:3:2 인구비로 변하네요.
    대선은 관내가 아예 시군구단위로 더 크기때문에 관내 집계량이 더 커진거 아닐까 싶은데 좀 더 확인해봐야겠네요.
  • 여우 2020/06/06 03:43 #

    예 일단, 제가 마저 계산을 하고 봤는데 적어도 이 부분은 확인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2016년 12월 31일에 진동면의 정확한 투표인수는 155이네요, 2017년 12월 31일에 진동면의 정확한 투표인수는 153명이네요. 이 사이에 있는 대선에서 227명의 투표인수는 외부에서 72~74명이 진동면에 와서 투표했으니 그 곳을 지나는 군인이나 국가에 진동면의 방문을 신청한 사람이 72명이 되는지 확인을 해보는 것과 진동면의 전입자/전출자를 확인해보는 방법이 있을듯 합니다. 다른 투표에서는 외부 투표자를 살펴봤는데, 17~19명(20대 총선)이나 22~27명(지방선거)과 달리 72~74명(19대 대선)은 너무 많아 보이네요. 2015년 12월 31일부터 1년마다 153-155-153-148로 변화하는데 그 사이에 있는 각각의 투표의 투표인수는 172-227-175 거든요. 이 차이는 각각 외부인이 와서 투표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추측하면 되겠지요^^. 파주시 을에 주소지를 둔 간부수와 그 간부수가 진동면 부근의 부대에 근무하는 수등을 확인하면 쉽게 확인이 될 것 같네요^^. 물런 이것은 수사권이 없는 민간 차원에서 조사는 불가능하겠지만요^^.
  • 파군성 2020/06/06 03:45 #

    파주시 기준으로 관내 분류를 계산해보면
    지선 : 선거구 총 4개 (가-교하/운정3... , 나-운정1/2... ,다-금촌1/2.... ,라-문산/적성/진동...)
    총선 : 선거구 총 2개 (갑-교하/운정1~3..., 을- 금촌 1/2, 문산, 적성...)
    대선 : 전체 단일선거구 (선관위 기준상 파주선관위 관할)

    이런식으로 처리될꺼라서 교하, 운정1, 금촌1, 문산 사람이 한명씩 진동 투표소에서 사전투표했다고 가정할시
    지선 : 관내사전 1 (문산)- 다른데로 가는 관외 사전 3
    총선 : 관내사전 2 (문산/금촌1), 관외사전2
    대선 : 관내사전 4

    이런식으로 처리될꺼라서 대선때 관내지만, 다른 읍면동사람 투표비율이 높아지는거 자체는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물론 DMZ 주변 사는 간부들은 라선거구 비중이 높을꺼라 저정도처럼 1:2:4비율은 아니겠지만요.
    근데 이건 모든 상황 투표율이 같다고 가정한거고, 현실은 대선이 지선 총선에 비해 원래 투표율이 높은데다가 간부들이나 등록이 파주겠지 말씀대로 사병들은 전국에서 모이기 때문에 관외로 넘어가는 비율이 훨씬 높겠죠.
  • 여우 2020/06/07 02:59 #

    <계산틀린것이 있어서 계산틀린것만 수정합니다.>
    선거인수 - 투표인수에서 이 수는 진동면에서 안한 사람이기 때문에 외부 인원을 비교적 정확히 파악할수 있네요. 외부사람들이 와서 투표안한다고 선거인수만 올리고 투표수는 안올라기긴 어렵잖아요. 물런 무효표일수도 있지만요. 그렇게 계산하니까 외부에서 와서 진동면에서 투표한 투표자들 수는 20대 총선은 17~19명 / 19대 대선은 72~74명 / 지방선거는 22~27명이네요. 파주시에 주소지를 둔 장교수가 몇명인가? 정도를 해서 72명인가? 하는 것만 확인하면 될 것 같네요. 군대는 보통 몇명의 부사관과 장교가 있는지를 모르니 더 이상 제가 계산하는 것은 무리네요^^. 파주을과 파주 갑을을 합친다고 해도 군대 장교수가 바뀌는 것은 아니니까 결국 장교중에 얼마나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고, 자신의 직장인 군대위치로 가는 길에 진동면을 거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파성군 님의 말씀을 듣고 처음에는 이 데이터를 보고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장교수 정도는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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